:: 심심

from 기타 등등 2009. 8. 10. 23:28

1.
주말부터 해서 놀고 있습니다.

목요일까지 휴가인데

11시까지 퍼질러 자다가 일어났지요.

일어나서 커피나 한 잔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계동에 있는 '커피 한 잔'을 갔는데

문이 잠겼더군요.

아으.

결국 좀 더 걸어서 삼청동에 있는 '잠꼬대'를 갔습니다.



2.
여튼 뭐 나름 즐겁게 놀고

집에 돌아왔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비,

모레 비,

라는 군요.

하늘이 저의 휴가를 그렇게 망쳐 놓는 군요.



3.
번개를 칠까요.

평일에 번개치면 오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

번개 치고 혼자 돌아댕기는 거 만큼 꿀꿀한 것도 없는데.



4.
아,

네이트온 메신저 아이디 알려 드리겠습니다.

심심할 때 말걸 사람이 없으시면 제가 언제든지 말동무가 되어드리겠;;



5.
내일은 오전에 영화 두편보고나서

맥도널드에서 언빌리버블한 빅맥 런치 세트 먹고

오후에 또 영화 한편 보고

집에 와서 뒤굴 거려야겠어요.

휴가가 야금야금 이렇게 흘러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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