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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0/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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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Jupiter-3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
러시아 렌즈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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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2009/1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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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뻐요. 따뜻하면서 행복한 느낌이에요.
행복하게 서로를 아껴주며, 잘 사시길 바라요. :)
+ 트랙백 감사해요.
근데, 저도 트랙백 등록하려고 했는데,
자꾸 ‘실패’ 메시지가 뜨네요.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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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0/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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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흐흣.
저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무리해서 찍었는데
다행이 거의 안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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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0/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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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간만에 해떴을 때 퇴근했답니다.
엉엉엉
해질녘 빛이 요즘에 참 아름다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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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09/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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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도 좋구요..^^
정방형 프레임도 좋구요 ~~~
느낌도 좋구요..
아 제가 필름 못찍으니 싫구요 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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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2009/10/26 09: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ㅠ_ㅠ .................................. 나도 고맙 + 미안... 우리 서로 더 아껴주어요 ← 퍽, 아름다운 멘트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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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0/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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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요.
herenow님 블로그 새글 뜰 때 마다 찾는데
댓글을 못달았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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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름을 써봅시다
![]() |
위의 사진은 이제는 단종된, 잊혀진 이름이 된 코다크롬입니다.
꽤나 전설적인 사진을 많이 만들어준,
그러나 이젠 생산이 되지 않는 슬픈 필름이지요.
코다크롬은 사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수많은 필름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러니,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필름을 써보세요.
컬러 네카티브, 컬러 슬라이드, 흑백.
각각 한 종류씩 써보세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이
필름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필름이 궁금하고, 필름 카메라가 궁금하면 언제든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알려드리겠습니다.
2. 예의
선물 받았던 어떤 물건을
선물 준 사람이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동호회의 장터에
떡하니 올려 놓는 건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을 통해 판다던가 하는 많은 방법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저는 그저,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이 된 것에 무한히 감사할 뿐입니다.
3. 태안
작년 3월에 태안을 주욱 둘러볼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꽤나 인상적이었던 몇몇 군데를 토요일에 다녀올까합니다.
친구녀석과 함께 말이죠.
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흐흐.
가을의 끝물입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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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짜
2009/10/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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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준 물건을 팔다니..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많은 사진을 담고 있었을텐데..
저라면 배신감을 느꼈을지도! ;;
필름을 즐기는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서 슬퍼집니다.
여느 때처럼 지나가려다 덧글 남기고 갑니다.
다들 예견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라져버릴까요? ㅠㅠ
곧 태안 사진이 올라오겠군요. 기대됩니다- -
minoltakid
2009/10/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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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되기 전에 되는대로 끌어모아서...... 냉동시켜놔야겠네요-_-;
비싸도 좋으니 단종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수많은 SX-70들이 불쌍해요.. (필름이 다시 생산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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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
2009/10/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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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은 영원할꺼에요...(그렇게 믿고 있다는..^^)
종류는 줄어들겠지만요..-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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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0/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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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근데 뭐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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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ina
2009/10/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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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선물을 다시 파는 건 ㄷㄷㄷㄷ
그것도 늘 가는 커뮤니티라 당황하셨겠어요 ;;
그나저나 태안 다녀오셨으면 어서 사진 올려주세요~
굳이 피터잭슨의 데드얼라이브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디스트릭트9은 좀비영화의 상당부분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잘려나가는 몸뚱이와 뜨끈하게 흐르는 피와 살의 향연은 둘째치고라도
약자, 의 귀환이라는 점은 눈여겨볼만 합니다.
무덤에서 썩어문드러진 손을 싹틔우며 올라오는 좀비들이
당시 사회의 뒷켠, 어두운 곳에서 은둔하고 있던 약자들(예컨데 성적소수자라던가)이 사회 전면으로 귀환하고 있음을
장엄한 화면(?)과 심도깊은 주제의식(?)으로 표현하고 있다면,
디스트릭트9의 외계인들은 신자유주의 속에서 억압받는 모든 민중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이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남아공이라는 영화의 배경,
MNU라는 다국적 무기기업,
돈 때문에 사위를 배신하며 산산히 조각나는 가족,
외계인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실험하는 인간,
강제로 디스트릭트9을 떠나야 하는 외계인,
외계인과의 섹스로 감염되었다고 억울한 누명을 쓴 비커스,
그리고 결국 외계인들의 손에 사지가 절단나는 쿠버스.
지금 열거한 한줄 한줄 외에도
영화에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대입하여 읽어낼 부분이 많습니다.
그나저나, 달이 네개나 뜬다는 그들의 별,
그곳에 외계인 부자는 무사히 도착했을까요.
![]() |
그냥 하는 말인데,
이 아저씨 센스는 확실히 무시 못할 듯 합니다. ㅋ
![]() |
오른쪽에 저 친구가 디스트릭트9의 감독인데,
다음 영화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첫 장편이 이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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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kid
2009/10/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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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에 후속이 나오지 않을까요?
3년뒤에 꼭! 돌아올거라 약속했으니까요^^;;
(그냥 먼저 고쳐주고 갔다와도 됐을것을.. 왜 삼년이나 기다리라 한건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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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09/10/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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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러가야겟습니다..꼭요 영화관이 걸으면 5분거린데 왜이렇게 짬이 안나는지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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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메타블로그 난장
2009/10/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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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EastRain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새콤한 대추씨
2009/10/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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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가슴 한 켠이 짜르르한게....
여타 SF 하곤 무언가 다른 전율.
인종차별...
인류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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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완젼 영화군요~ 저~기 주인공이 서있구 말이죠~
다행히도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아서
사진이 보기 좋게 나온 것 같아요.
화면속 안정된 비례와 스치는 인물의 뉘앙스가 형광등 빛속에서 오묘하네요. ^^
파노라마 포맷이라 그게 또 묘한 매력을 더해준 것 같아요.
한편의 영화 스틸컷같은 기분이~^^
프리덤 비스타만의 매력이랄까요. :)
이 카메라 정말 잘사용하시는듯 해요~ ^^
제가 정말 사랑하는 멋진 카메라지요.
흐흐흐.
아~
프레임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밖에 하얀 프레임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