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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퇴근길 (10) 2009.03.10

퇴근길

from FILM/RF 2009.03.10 12:41




나의 퇴근길,

당신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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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re-now.tistory.com BlogIcon herenow 2009.03.10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색감이 특이하네요.
    웅크린 모습이 슬퍼보여요.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3.10 15: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퇴근길, 집으로 가는 길에 종종 맞닥트리는 사람이예요.
      그의 업무시간, 그 사람 옆으로 걸어 가는 게 어쩐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지구별탐험가 2009.03.10 21: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좋은일이 있을때나, 너무 힘들고 피곤할때, 저렇게 경사진 계단을 보노라면,
    힘이 쫘악 풀리는 경우가 종종있죠. 이걸 어찌 올라가나... 하면서요. ^^
    우울한 그린이네요.

  3. Favicon of http://saycat.tistory.com BlogIcon CAT、 2009.03.10 2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깊고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왠지 모를 그 마음을 일으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뭔소리다냐..?

  4. Favicon of http://choux.tisto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9.03.11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힘든일은 사람 손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반면,
    힘든일 하나 하지 않으려는 게으름과 맞서고 있는 사람들도 간간이 있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을때가 더 많지만
    이 각박한 사회가 제 시선을 딴곳으로 돌려버릴때가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3.12 1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예, 사실 저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이런분들을 뵈면 뭐랄까,
      전철에서 껌이라도 팔아보렴,
      이라고 말하고 싶어져요.

  5.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11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 보고 계속 봐도 움찔하는 저 높디높은 계단 : (
    잔뜩 몸을 웅크리고 있는 분이 계시네요. 문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손을 뻗고 싶어진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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