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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1.12.29 1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11.12.29 1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람에 대한 사랑이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게 하는 원동력 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3.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12.29 18: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정말 세상은 변해도 사랑은 계속 되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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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1.12.28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지역문화발전!!~ㅎ

  2.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12.28 1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장자체에서 방송이 되는거 보내요..^^
    정겨운 이야기소리가 많이 들릴듯 하내요^^


남문시장 4구역 한 귀퉁이, 원래 한 가게의 창고로 쓰이던 자투리 공간에 묘한 가게(?)가 문을 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곳은 가게가 아니다. 딱히 팔만한 물건도 없어 보이고, 주인으로 보이는 안경 낀 여성 또한 장사는 뒷전이니 상점은 아닌 것. 시장과 묘하게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이곳은 대체 무얼 하는 공간일까. 한번 자세히 둘러보자. 외관은 이렇다. 녹색 페인트를 칠한 철제문, 그리고 문 위의 벽면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한글 초성이 그려져 있다. ㅅ ㅁ ㅅ. 궁금증은 더해만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작은 책상 하나, 의자 두 개, 재봉틀 하나, 마네킹이 놓여 있다. 벽면에는 어느 공장에서 떼어 온 듯한 전광판이 떡하니 붙어있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이 공간의 주인장, 최영숙씨를 붙들고 하나하나 물어보는 수밖에.


대체 무엇을 하는 공간인가?
안녕하세요. 우선 이 공간이 어떤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인지 알고 싶습니다.

최영숙: 남문시장을 북적거리게 만들 아트워크를 진행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남문시장과 독산동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문시장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는 70~80년대의 주요 고객인 독산동 봉제산업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시장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어떤 프로젝트를 구상중인가요?
최영숙: 일단 지금의 남문시장은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봐요. 일단은 고객의 소비력이 급속히 떨어졌다는 거죠. 과거엔 공장의 월급날이 되면 시장이 미어터졌다고 하는데 봉제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든 지금엔 예전 같지 않아요. 두 번째로 대형마트의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으로 향하는 발길을 돌리게 됐어요. 이런 문제점들에서 고민이 시작됐고 결국 전통시장의 차별화가 급선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전통시장의 미덕이라고 하는 ‘덤’은 대형마트의 물량 쏟아 붇기가 훨씬 파급력이 크죠. 예컨대 1+1행사가 대표적입니다. 그렇다면 ‘정’을 강조할 수밖에 없는데, 이 ‘정’이라는 건 물질로 환산할 수 있는 게 아니더란 말입니다. 그건 상인의 인생철학과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와 고객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상인들 스스로의 긍지, 자부심, 자신만의 철학, 경영 노하우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기본이라는 거죠.
그래서 현재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질문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당신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은? 둘째, 힘든 순간순간마다 나를 지탱해 주는 것은? 이런 설문조사가 끝나면 전통의상인 한복의 치마저고리를 형상화한 외형에 설문내용이 적힌 가방을 만들려고해요. 설문결과 하나당 가방 하나만 만들 예정입니다. 즉 120명의 상인이 설문조사에 응하면 120가지의 대답이 적힌 가방이 각각 하나씩 만들어지는 거죠. 따라서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프로젝트입니다.


ㅅ ㅁ ㅅ의 의미는?
작업실의 이름이 ㅅ ㅁ ㅅ 인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거죠?

최영숙: ㅅ ㅁ ㅅ은 소량+맞춤+생산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시장은 시장만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곰곰이 따져보면 그 어떤 거대 자본도 소량+맞춤+생산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 않아요. 이는 전통시장만이 확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특히 시장은 마트와 달리 직접 생산한 제품을 파는 경우가 많잖아요. 상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보여줄 수 있다는 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고 자신만의 장인적인 능력, 제품의 특별함을 부각시킬 수 있으니 ‘생산’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맞춤’도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분을 맞춰준다, 라고 말하듯 ‘맞춤 ’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분, 에너지 등의 복합적인 의미가 포함되거든요.

앞으로 또 다른 계획이 있다면?
최영숙: 박카스요. 박카스 디자인을 모티브로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남문시장 일대의 봉제공장들을 들렀을 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보인 물건이 박카스였어요. 몇 백원짜리 박카스로 30년을 버텨오신 건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들을 그렇게 박카스, 재봉틀과 함께 하신 거잖아요. 박카스와 아름다운 드레스는 상충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겹쳐지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요.

특별히 당부하거나 덧붙일 말씀이 있다면?
최영숙: 앞서 말씀드린 설문조사가 아직은 조금 미진한 편이예요. 설문조사에 참여한 상인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니 꼭 설문지에 멋지게 답변해주세요!
아, 그리고 ㅅ ㅁ ㅅ 공방은 상점이 아니랍니다. 재봉틀이 보여서 수선집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은 다양한 예술활동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거부감을 느끼거나 하실 필요는 없어요. 독산동의 오랜 역사와 이곳 주민들이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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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네네치킨에서 발간하는 무료 문화잡지 Happy 2Day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10월호가 풀린듯 합니다.

쑥스러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좀 하다가 그냥 올려버립니다.

혹시 길 가다 마주치면,

그, 글쎄요.

아는척 해주시면 제가 커피라도 한잔 사지요. 하하하.....


그나 저나 맨날 찍기만 하다가

저렇게 작정하고 찍히니 어찌나 어색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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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10.06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축하드려요. 멋집니다.

    그런데, 제 카메라는 왜 말을 걸지 않을까요?? ;;;

  2. Favicon of http://230k.tistory.com BlogIcon JayGun 2010.10.06 09: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 감축드립니다~ 네네치킨 인터뷰면 왠지 치킨상품권이 나올꺼 같아요. ^^

  3.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10.10.06 0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봤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는 거였지만 훈남이세요. ㅎㅎㅎ

  4. daizo 2010.10.06 09: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터뷰 멋지네. 축하? 해.^^

  5. Favicon of http://jindreamsagain.tistory.com BlogIcon 날아올라^^ 2010.10.06 09: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사진 잘나왔네요~+_+
    네네치킨을 시키면 주는 잡지인가요??? 소장하고 싶은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10.06 10: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 네네치킨을 시키면 주는건지 어떤지 잘모르겠네;;;
      치킨집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면 말해주지 않을까? ㅋ

  6. 2010.10.06 0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10.10.06 1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8. Favicon of http://cafemuine.tistory.com BlogIcon 우담아빠 2010.10.06 1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네네치킨에 가면 볼 수 있는 잡지인가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는 것 같은데, 살이 좀 찌신것 같은데 아닌가요?^^

  9. 2010.10.06 1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10.06 14: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니까요. 사진찍을 때 어색해 죽는줄 알았어요. ㅠ_ㅠ
      저 안그래도 카메라 앞에서 바싹 얼어버리는데. ㅠ_ㅠ

  10. 2010.10.06 1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titime.tistory.com BlogIcon Hawaiian 2010.10.06 16: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인터뷰 내용은 치킨집에서 내놓는 잡지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치킨집에서 이런 잡지를 내놓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찍는게 아니고 찍히는 입장이셔서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10.07 0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잡지에는 치킨관련 기사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 흔한 광고도 내지에 없고요.
      괜찮은 문화잡지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booklet.tistory.com BlogIcon 김경 2010.10.06 17: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멋지다~!사진도 말끔하게 잘 나왔는걸:)

  13. Favicon of http://psychoticblues.tistory.com/ BlogIcon 새콤한대추씨 2010.10.06 17: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히히 일단 좀 웃고. ㅋㅋㅋ
    듬직하셔!!! 아들래미 상 탄거 마냥 내가 왜 뿌듯할까??ㅋㅋ
    미쳐야 미친다! 암 그렇고 말고~
    난 카메라가 말을 걸어와도 외면하니..못써 난 진짜.
    (근데 암만 봐도 어색하다 특히 저 두번째...ㅋㅋㅋㅋ)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10.07 09: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색어색 열매를 먹고 촬영에 임했더니..... 아놔..... OTL
      그리고 카메라가 말을 걸어오면 귀를 기울여 주세요. 흐흐.

  14. 고니 2010.10.07 1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찍는거랑 잘찍히는 능력은 별개구나..... 음음.....ㅋㅋ

  15. 화진 2010.10.11 16: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인터뷰했구나. 좋겠다!! 사진도 잘 나왔고. 실물보다는 못하다만...ㅋㅋ

  16. Favicon of http://cottoncandyland.tistory.com BlogIcon 리쥬 2010.10.12 22: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폭소하는 건 저뿐인건가요 저뿐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windydays BlogIcon Claire 2010.10.13 1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축하드려요! 짝짝짝!
    EastRain님 꿀피부시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하하.
    말씀대로, 미슈퍼와 엑시무스. 두 아이가 말을 걸어줄 그날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
    그러면 좀 더 따뜻하고 마음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D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10.14 0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꿀피부. ㅠ_ㅠ
      뭐랄까, 플래쉬의 효과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Claire님의 카메라들은 이미 벌써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아요. 흐흐.

  18. Favicon of http://kalvasflam.tistory.com/ BlogIcon 라몬 2010.10.13 22: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카메라를 하도 자주바꿔서 저한테 별로 정을 안주나봐요 ㅎㅎ

  19. d= 2010.10.15 00: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진짜 멋지시네요 ^^
    가장 사랑하시는 토이카메라는 어떤기종이예요? ^^

[애인같은 카메라 7인 인터뷰] - 레드 카메라의 홍보 기획자 채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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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내 최초 토이카메라 숍인 레드카메라에서 홍보와 기획을 맡고 있는 그는 카메라 사랑이 각별하다. 현재 갖고 싶은 카메라가 있냐는 질문에 가지고 있는 카메라만으로 충분하다며 손때 묻은 카메라로 열심히 찍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닌 토이카메라로도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주는 카메라를 소개하는 <서랍 속 카메라 세상을 만나다>란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카메라 소개

마미야 C3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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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즈가 위아래로 두 개 달린 TLR 카메라 중 유일하게 렌즈 교환이 된다. 파인더로 보이는 렌즈와 사진을 찍는 렌즈가 따로 존재하며 렌즈 교환을 위해서는 위아래로 쌍을 맞춰 제작해야 되기 때문에 제작비가 많이 들지만 이런 경제적인 이유에도 불구하고 렌즈의 가격이 다른 중형 카메라들에 비해 아주 저렴한 편이다.

 

    



야시카 일렉트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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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즈 교환이 되지 않는 RF 카메라지만 기본적으로 정착된 렌즈의 성능이 아주 우수한 카메라다. 결과물 역시 맑은 느낌과 진득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

다. 야시카Yashica사는 다른 회사와 합병되어 사라진 카메라 브랜드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전자식 메커니즘으로 명성을 날렸던 회사다.




     

     



봉황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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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의 대표적인 RF 카메라로 렌즈가 교환되지 않는 붙박이 렌즈의 RF 카메라다. 지금은 생산이 중단되어 구하기 쉽지 않으며 단순한 스펙만 봤을 때 현재 생산되는 카메라들에 비해 한참 떨어지지만 봉황 205 렌즈가 만들어주는 사진은 이런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중국 카메라 특유의 진득한 발색력이 돋보이는 카메라다.









  


1 카메라의 매력에 빠진 계기가 있다면?
2 사진은 어떻게 배웠는지?
3 각 카메라의 매력을 한마디씩 말해준다면?
4 사진을 잘 찍는 노하우가 있다면?
5 특별히 좋아하는 앵글이 있다면?
6 즐겨 촬영하는 장소나 콘셉트가 있나?
7 사진 찍을 때 이것만은 꼭 지킨다!
8 카메라에 얽힌 에피소드
9 사진 찍는 스킬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10 요즘 이것만 보면 찍는다.
11 곧 구입 예정이거나 꼭 갖고 싶은 카메라가 있다면? >> 그들이 말해준 베스트 답변들만 소개 합니다.

진중함이 묻어나는 그의 카메라 Q&A

4 ▶ 마미야 C330s TLR 카메라의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TLR 카메라의 특성상 좀 더 낮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카메라는 피사체를 향하게 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은 다른 방향을 향하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피사체와 얼굴을 바로 대면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야시카 일렉트로 35, 봉황205는 기본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 같다. 파인더 중앙에 있는 이중상을 하나로 합치면서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두 기종 모두 최대 개방에서는 초점에 유의해야 된다. 특히 인물사진에서는 정확히 눈에 초점이 맞았는지 알기가 힘들다. 이럴 땐 카메라를 세로로 세워 촬영하면 가로로 사진을 찍을 때보다 사람 눈동자의 초점을 잡기가 쉽다. 이는 다른 RF 카메라들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5 ▶ 마미야 C330s 별다른 보조 장치가 필요 없이 아주 가까이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어서 가까운 거리의 피사체를 찍을 때 주로 사용한다. 다른 TLR에서는 촬영하기 힘든 사진도 촬영이 가능하며 55mm 광각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정방향의 색다른 광각 사진을 얻을 수도 있다. 야시카 일렉트로 35, 봉황 205 ▶ 무조건 가까이에서 피사체를 담으려고 하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진을 찍는다. 최단 촬영 거리가 그다지 짧지 않아 1m 정도에 있는 피사체부터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6 ▶ 길을 걸으면서 스냅 촬영을 주로 하는 편이다.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기보다 출퇴근길의 소소한 일상을 담는다. 주로 봉황 205를 사용하는데 렌즈셔터의 특성상 셔터 소리가거의 들리지 않아 주변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크기도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다.



프라이데이 콤마와 인터뷰를 했어요.
서면 인터뷰로 진행을 했었고 인터뷰 내용은 꽤 오래 전에 기자분께 전해드렸고 저는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 동료가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그 기사를 보게 됐고, 저도 그제야 6월호에 내용이 실렸다는 걸 알았죠.
6월의 끝자락 허겁지겁 동네 서점에 들러 6월호 프라이데이 콤마를 샀습니다.
서점에서는 반품을 위해 이미 다른 잡지들과 묶어 놓은 상태더라구요. 허허허허.
하긴 이제 7월호가 풀렸으니 그럴만도 하죠.
사실 원래, 인터뷰 하면 기자가 알아서 보내줘야 하는데 말이죠;;; 잊어 버린 것 같습니다.
기자님께 메일을 보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왜그러셨어요!!! ㅠ_ㅠ
제가 제일 빨리 인터뷰 내용 보내줘서 고맙다고 언제 밥이라도 먹자 그러셔놓고!!!

그러나, 그럴만도 한 게 같이 인터뷰를 진행한 다른 분에 비해 제가 좀 안 유명하긴 해요. 쿨럭.
잊어버리실만 해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보시면 알겠지만 다들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라, 제가 좀 포스가 딸리더라구요.

여튼, 저런 분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부끄러워요~ ㅋ


글 쓰는 김에 제 근황을 알려드리자면 이렇습니다.
- 일요일에 이사를 해요. 2004년부터 친구집에 빈대붙어 살았는데 이제 뚝 떨어져 혼자 살게 됩니다.
- 낙성대역 근처로 이사를 가요. 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미도식당에서 삼겹살이나. 흐흐흐.
- 장비가 늘거나 줄거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이상태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지금 카메라들도 벅차요.
- 진정성이 의심되는 사람들의 사진이나 글에 회의감이 밀려오는 요즘입니다. 이건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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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gapicture.tistory.com BlogIcon poise 2008.06.29 0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터뷰 기사 잘 읽었어요. 다른 분들의 인터뷰와 함께 읽으니 더욱 재밌더라구요.^^
    이사도 축하드립니다. 낙성대역으로 가시는군요?
    제가 서울 갔을 때 신세진 친구 집은 서울대입구역이었는데ㅎㅎ
    이사하시려면 바쁘시겠네요~
    저야 이사가 워낙 익숙하지만;;
    이사 무사히 마치시고, 이사한 날은 자장면 한 그릇 하시는 것이 또 재미아니겠습니까.ㅋㅋ

  2. Mr.Q 2008.06.29 0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메라 소개에 애인도 함께 소개하시다니...^^"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6.29 0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카메라들이네요.^^
    가지고 싶어지는게 뽐뿌가 ^^

  4. Favicon of http://wonjakga.tistory.com BlogIcon wonjakga 2008.06.29 22: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사 잘 하셨어요?
    집들이는 언제.. ㅋㅋㅋ

  5. Favicon of http://robin324.tistory.com BlogIcon MISOLPA 2008.07.03 23: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텔라님 블로그에서도 이글 봤었는데..
    동방비님은 이젠 정말..
    '공인'이시군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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