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 기획 포스팅의 마지막회,
토이카메라 기종별 주의 사항과 실전 테크닉 시간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정독 하시면, 이제 당신도 토이 카메라 고수!
혹시 지난 두번의 포스트를 읽지 못했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이카메라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초보를 위한 기본 스킬!




1. 135토이카메라
①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토이카메라는 필름을 넣고 사용자가 직접 필름을 감고 되감기를 해야합니다. (예외:미스터마크로,오토4렌즈 스포츠 카메라)
② 대부분의 135 토이카메라는 필름을 넣지 않으면 와인딩 레버를 돌려도 셔터가 장전되지 않아요!
③ 셔터의 고장 유무는 뒤판을 열고 퍼포레이션 기어를 필름이 감기는 방향으로 돌려 셔터를 장전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스풀이 헛도는 경우는 고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필름을 되감을 때는 반드시 되감기 버튼을 눌러야 해요.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필름을 감다가는 필름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⑥ 대부분 토이카메라의 카운터는 1부터 36까지의 모든 숫자가 적혀있지 않으며 일정 간격을 두고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⑦ 일부 135토이카메라는 사진에 손가락이 나올 수 있으므로 촬영 시 주의하세요.



2. 120 토이카메라

① 필름을 넣기 전에 어떤 프레임 마스크를 장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장착한 프레임 마스크에 맞는 필름 카운터를 확인합니다.
촬영전에는 반드시 셔터설정을 확인하여 B셔터와 일반 셔터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④ HOLGA 120 시리즈의 조리개 설정 버튼은 실제 촬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 그냥 폼인 듯 합니다.
⑤ 의도하지 않은 다중노출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와인딩 후에 셔터를 누르도록 합니다.
⑥ 스풀을 잃어 버렸다고 아까운 새필름을 풀어서 스풀을 구할 필요는 없어요. 현상소에 부탁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⑦ 120필름의 구조적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필름이 풀려 버릴 수 있습니다. 촬영 후 되도록 빨리 현상소에 맡기세요.




3. 하프 프레임 카메라, 다분할 카메라
① 하프카메라 초보중에 필름 와인딩이 왜 이정도 밖에 돌아가지 않냐고 걱정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프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와인딩이 일반 135카메라의 반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금 돌아가는 게 정상입니다.
② 하프카메라는 일반 프레임 카메라보다 2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현상소에 따라 각각의 사진을 따로따로 스캔해주거나 인화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경제적인 이득은 물건너 가버리게 되지요. 2 in 1 으로 인화를 하고 스캔을 받도록 하세요. 즉 한장의 사진에 두컷의 사진이 들어가도록 결과물을 요구하는 거죠.
③ 대부분의 다분할 카메라가 내는 셔터소리는 '지이익~' 입니다. 결코 찰칵 소리가 여러번 나지 않아요.(Auto4 Lens 카메라는 예외)
슈퍼 샘플러는 셔터스피드가 다른 토이카메라에 비해 빠른 편입니다. 최소한 ASA 200 정도를 사용하고 조금 불안하다 싶으면 ASA 400 이상의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세요.




4. 홀가에서 다중노출
① 다중노출은 한 장의 필름면에 여러번 노출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 적인 카메라에서 다중노출의 정정 노출값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정 셔터스피드÷다중노출 횟수= 매 회 마다의 적정 셔터스피드
③ 그러나 홀가는 셔터스피드가 1/100초로 고정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야 하겠죠? 홀가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적정 셔터스피드의 큰 숫자=다중노출 횟수
④ 예를 들다면 적정노출이 f8에 1/15초인 경우에 홀가의 다중노출로 촬영할 때는 다음과 같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100÷15=약7
    즉 7회의 다중노출을 주게 되면 적정 노출로 사진이 찍히게 되겠죠.
⑤ 이는 같은 장소, 같은 빛의 상황에서의 다중노출로 촬영할 때의 공식이며 컷 마다 다른 장소와 다른 빛의 경우에는 계산을 다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클래식 토이카메라

① 스메나 8M의 다중노출 공식은 일반 카메라의 경우와 같습니다.
   적정 셔터스피드÷다중노출 횟수=다중노출 상황의 적정 셔터스피드
② 스메나 8M에서 의도하지 않은 다중노출을 막기 위해선 와인딩 후 촬영을 하도록 합니다.
스메나 8M의 오리지널 스풀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일반 필름의 빈 스풀을 테이핑 후 사용하면 됩니다.
④ 엘리콘 535의 카운터 고장은 고질적이며 수리는 불가능합니다.
⑤ 아가트 18K는 오리지널 스풀이 없으면 사용 불가능 합니다.
⑥ 아가트 시리즈는 다른 카메라에서 부품을 가져오지 않는 한 대부분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⑦ Keiv 35a 셔터부 고장은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⑧ Keiv 35a의 베터리는 LR44 4개로 대체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6. 방수 토이카메라

① 물에 넣기 전, 패킹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하도록 합니다. 이물질은 누수의 원이이 됩니다.
② 너무 깊은 곳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수 토이카메라들은 3미터 이내의 수압만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들어가게 되면 물이 새고 방수 케이스가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③ 플레쉬가 있는 기종은 물속에서 되도록 플레쉬를 터트려 촬영하세요. 물속에서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플레쉬를 터트리면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플레쉬가 없는 방수 토이카메라는 고감도(ISO400 이상)의 필름으로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2.23 2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스메나군 한번 먼지 덜어줘야 하는데.

  2. Favicon of http://petite.tistory.com BlogIcon petite 2009.02.23 20: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카메라 너무 이뻐요..
    토이카메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물도 정말 좋지만
    진짜 장난감 같이 이쁜 모양새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4 10: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많은 여성분들이 토이카메라를 사랑하시는 이유중에 하나죠.
      사실 홍보용으로 나오 카메라중에 꽤 매력적인 녀석들이 많은데
      이젠 구할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3. Favicon of http://sangin1122.tistory.com BlogIcon goliathus 2009.02.23 2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 언제나 깔끔하고 군살없는 리뷰 너무 좋아요-!

    전 쓰다보면 장황해져서 흐흐흑ㅠㅠ

  4.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9.02.24 1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런 것들을 보면 참 사고싶은게 많아져요 ㅡ.ㅡ;;
    집에 있는 것도 다 안쓰면서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4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일단 가지고 계신 녀석들 많이 아껴주시고
      그래도 열정과 금전이 남으시면
      새로 들이시는 것도 좋죠.

      사실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들
      모두를 아껴주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24 1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수가 되는 토이카메라도 있었군요.

  6. 2009.02.24 1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cottoncandyland.tistory.com BlogIcon 리쥬 2009.02.24 2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드하프와 방수카메라가 갖고 싶어요 으히히
    근데 방수는 휴가가서 수영하면서 찍고 싶음 +_+

  8. Favicon of http://designisi.tistory.com BlogIcon Design i 2009.02.25 08: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완전 쪼끄만 토이카메라 하나 샀었는데 너무 작아서 그런지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필름도 좀 길쭉한거였는데 ㅜㅜ 아흑!

    여튼 조만간 방수카메라 하나 장만해볼라구용 ㅎㅎㅎ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5 09: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110필름이 들어가는 토이카메라 말씀이군요!
      필름 포맷의 특성상 현상 해주는 곳이 많지가 않아
      결과물을 찾기까지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지요.
      110 토이카메라들도 뭐랄까,
      로우파이한 맛이 지대, 라고 생각하거든요.
      훌륭하죠. :)

  9.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2.25 0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 3미터?` 2009.02.25 10: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미터 방수도 안됩니다.
    제가 들어가 봤는데
    3미터는 뭔...수면1미터 내외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5 18: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어떤분은 3미터 정도까지 들어가서 찍으시기도 하더라구요.
      제품마다 편차가 좀 있는 듯 한데,
      그래도 안전빵은 1미터 정도군요;;;

  11. 토이카메라 2009.02.25 10: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수토이카메라요, 방수케이스가 깨졌는데, 그냥 카메라로 사용해도
    잘 나오겠죠..?

  12. Favicon of http://pinkchu.tistory.com BlogIcon 소녀♡ 2009.02.25 1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저도 방수토이카메라 갖고 있는데 올해는 물 속에서 찍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13. 방수카메라 2009.02.25 16: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방수토이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화질이 안 좋더라구요
    필름을 바꿔야 될까요?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5 18: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진이 탁하게 나오거나 너무 뿌옇게 나왔다면
      노출이 부족해서 일 수 있습니다.
      고감도 필름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14. Favicon of http://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2.25 1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저는 장성 PF-1 쓰고 있어요~0~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이카메라 강한매력이 +ㅡ+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5 19: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장성, 멋진 카메라죠!
      엄밀히 말하면 토이카메라는 아니고 말이죠.. 음...
      준클래식 카메라로 분류될 듯 하네요.

  15. Favicon of http://nystory.net BlogIcon Zefyr 2009.02.25 19: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너무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16. 연이마미 2009.02.25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작년 여름에 휴가 갔을때 방수카메라를 샀었는데..저거 중에서 핑크색으로요.ㅠㅠ
    마지막날 밤에 잃어버렸답니다.
    일부러 디카로 찍지도 않고 방수카메라로면 찍었는데....
    결국 사진도 한장 못 건지고......ㅠㅠㅠㅠ

  17. 리밍 2009.02.25 2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수카메라를 가지구있는뎅
    이걸 평소에 가꼬다니면 좀 그른가요?
    ㅜㅜ

  18. 슈발 2009.02.26 04: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수카메라 제일 싼가격이 얼만가여?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6 20: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 글쎄요. 같은 기종이라해도 판매하는 곳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9. 푸하하 2009.02.26 15: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홀가 스타터킷 멀티컬러←요거살라구하는뎅ㅠㅠ
    제가토이카메라가 첨이라서 필름은 어케넣구 어떤필름을써야할지모르겟눈뎅...ㅠㅠ
    홀가카메라에는 어떤 필름을 써야하나여?ㅠㅠ글구 또 필름이 얼마에여??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26 2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홀가 120 시리즈에 들어가는 필름은 중형 필름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필름이 아니라
      초보분이 쓰시기에 조금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필름 가격은 종류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http://www.filmnara.co.kr/
      이곳에서 필름 가격을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20. Favicon of http://jindreams.tistory.com BlogIcon 날아올라^^ 2009.02.26 2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수카메라~히힛~~^^
    정말 잘 쓰겠습니다..
    말 보다는 여름에 제주도에 간다면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만약 제주도에 못간다면...ㅠ.ㅠ 뭐....장마철에 보답하겠습니다.)




드디어! 두번째 강의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노출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과연 토이카메라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초보라면 한글자도 놓치지 말고 정독하세욧!


1. 초보를 위한 사진기초

노출 측정을 비이커에 물을 담는 것과 비교해보자구요

① 노출에 대한 이해

- 흔히들 말하는 적정노출이란 필름에 적정한 빛이 노광되는 값을 말합니다.
- 보통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이용하여 노출을 조절하게 됩니다.
- 비커에 물이 가득 담기는 순간을 적정노출에 비교하자면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을 조리개로 볼 수 있으며
- 얼마동안 수도꼭지를 열어 놓을 것인가를 셔터스피드로 볼 수 있겠지요.
- 이렇듯 조리개 개방 값과 셔터스피드 시간에 따라 노출이 결정됩니다.


② 셔터스피드
- 말 그대로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이며
- 통상적으로 보통의 수동 카메라들은 1초-1/2000초 사이의 셔터스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셔터 스피드가 짧을 수록 노광되는 빛이 적게 되며
- 셔터스피드에 따라 피사체의 움직임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어요.
- 셔터스피드가 느려지면 흐르는 듯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 셔터스피드가 빨라지면 순간의 이미지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 B셔터는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계속 셔터가 열려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숫자가 작을 수록 조리개는 개방됩니다

③ 조리개

- 조리개 값은 보통 렌즈에 F의 알파벳으로 표기가 되어 있으며
- 통상 적으로 1.x부터 32 정도 사이의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리개 수치는 숫자가 작을수록 더 많이 개방하게 되며
- 숫자가 클수록 개방 수치는 줄어들게 됩니다.
- 조리개를 개방하면 심도가 얕아져 초점 맞는 범위가 좁아지며
- 조리개를 조이면 심도가 깊어져 초점 맞는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 이처럼 조리개 개방값에 따라 심도를 달리하여 원하는 피사체를 부각시킬 수 있죠.
- 심도는 같은 조리개 값이라 하여도 광각렌즈에서 더 깊어지며 망원렌즈에서 더 얕아집니다.




④ 필름의 종류

- 필름은 크게 흑백 필름과 컬러 필름을 나뉘며
- 컬러 필름은 네거티브 필름과 포지티브(슬라이드)필름으로 나뉩니다.
- 예외적으로 흑백 슬라이드 필름(scala)이 있으며
- 컬러 현상액으로 현상하는 흑백필름(ILFOD XP2, Kodak BW400CN)도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모든 필름은 각각 감도가 정해져 있으며
- 현재 판매중인 필름의 감도는 ASA 50부터 3200까지 다양합니다.
- 대체로 감도가 낮을수록 입자가 고우며 감고가 높을 수록 입자가 거칠게 표현됩니다.
- 하지만 필름 감도가 높을수록 광량이 적어도 사진을 찍기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2. 토이카메라와 노출

토이카메라는 고정노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토이카메라는 고정 조리개, 고정 셔터스피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조리개 값은 8~11 사이이며 셔터스피드는 1/100초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이와 같은 고정 노출값은 맑은 날 야외에서 필름감도 ASA 100으로 촬영했을 경우의 적정노출값입니다.
- 일반적으로 토이카메라에서는 네거티블 필름의 관용도를 이용하여
  어느정도의 노출 변동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 네거티브 필름의 관용도는 아래로 한스탑, 위로는 두스탑 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 따라서 날씨가 흐려지거나 하지 않는 한 맑은 날 야외에서
  필름 감도 100~200을 사용하면 적정 노출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홀가 등 B셔터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의 경우에는 장노출을 이용하여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 토이카메라는 대체로 포커스 프리인 경우가 많으며 1미터 이상에서부터 무한대까지
  모두 초점이 맞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3. 토이카메라 촬영기술

토이카메라는 맑은날 야외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① 쨍한 사진을 얻고 싶다면

- 꼭! 맑은 날 야외에서 촬영하세요!
- 필름 사진의 특성상 노출이 부족하게 찍힌 사진보다 과다로 찍힌 사진의 경우가 후보정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 따라서 감도 200정도의 필름으로 야외에서 촬영하세요~!

② 역광이나 그늘에서 인물이나 특정 피사체를 밝게 찍고 싶다면
- 플레쉬가 달린 카메라는 플레쉬를 터트리면 되겠군요.
- 플레쉬가 없는 경우에는, 글쎄요. 반사판 등의 도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겠군요.
- 예, 플레쉬가 없는 토이카메라는 이런 경우 딱히 다른 답이 없답니다.

③ 심도표현은 불가능한가?
- 거리조절이 지원되지 않는 토이카메라는 포커스 프리이기 때문에 1미터~무한대까지 초점이 맞습니다.
- 따라서 1미터 이전에는 초점이 맞지 않음을 꼼수처럼 이용할 수 있겠군요.
- 미스터 마크로의 경우 접사렌즈를 이용, 심도 표현이 가능 하구요,
- 목측식 토이카메라의 경우 거리조절을 통해 심도표현이 가능합니다.

④ 목측식 카메라
- 평소에 자신의 팔을 쭉 뻗은 상태의 길이를 알아두고 촬영시 거리를 짐작하여 촬영해보세요.
- 스트랩의 길이를 미리 알아두고 이를 통해 거리를 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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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2.17 17: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읽고서 고수만 될 수 있다면 .... ㅠㅠ ㅋㅋ
    저같은 초보가 보기 쉽게 정리하셨네요.
    메모 해두었다가 나중에 사용해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jkphoto.net BlogIcon 정기 2009.02.19 10: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이카메라는 맑은날 야외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 이게 포인트였군요 ㅎㅎ
    그런데 요즘 토이는 생각만큼 싸지 않은게 많아서 불만이에요 ;;;
    휴대성과 디자인, 사진의 품질도 맘에 드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19 1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옙, 일부 기종을 제외하고는 노출 설정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사실 그러한 토이카메라의 단점은
      포커스 프리와 생산비 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포기한 부분이죠.

      그나저나 요즘 토이카메라 가격이 오른 건
      빌어먹을 환율크리 때문이죠. 뭐.
      아시겠지만 환율이 오르고 새로운 라인업의 DSLR이
      예상 밖의 가격으로 국내 출시 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의 렌즈들이니 하는 것들까지
      덩달아 가격이 올라버렸잖아요. OTL

      토이카메메라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비싼 카메라들에 비해 마진도 적고
      그덕에 충격을 흡수해줄 폭도 좁았고,
      환율 상승분이 그대로 카메라 가격에 적용될 수 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가슴아픈 부분인데,
      정말 답이 없어 보여요...

  3. 메일로답장좀요ㅠㅠ 2009.07.25 2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메일은 nahi95@naver.com

    제가 교보 핫트렉스를가니까 바캉스세일해가지구 토이가메라 12000원짜리를

    반값인 6000원에 파길래 필름도사서 집에서 실험삼아 한컷찍어봤죠

    제꺼는 4컷짜리에다가 하얀바탕에 가운에 주황색별로 되있는건데요
    (인터넷검색하면금방나와요!!)

    필름거는것까지는 성공했는데 와인딩래버를 돌아가지않을때가지

    돌린다음에 셔터를 누르면 찍힌다길래 똑같이 따라해봤죠

    근데 셔터를 눌렸는데 '치이이잉'하는 소리만나는데

    그게찍혔다는 소린가요?? 엉엉 이런거처음써봐서;;; 제가 기계치거든요ㅠㅠ

    메일로 답변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7.26 00: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치이익-'하는 소리가 난답니다~
      걱정말고 찍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질문을 하신 분의 맘은 십분 이해하지만,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질문을 하셨다면,
      스스로 다시 찾아와 답변을 확인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며
      그 카메라를 만든 회사의 직원도 아닙니다.
      저는 답변을 메일로 보내드릴 어떤한 의무도 없거든요....

      여튼,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1. 토이카메라?

토이카메라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메라를 말한다

토이카메라, 많이들 쓰는 말입니다. 하지만 5~6년 전만 해도 꽤나 생소한 단어였지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나 통용되던 단어랄까요. 하지만 이제 취미사진을 찍는 사람들 중에 토이카메라를 모르는 분을 뵙는 게 더 힘들어졌군요. 그러나, 정작 어떤 카메라를 토이카메라라 부르는지 모르는 분이 많아요. 그럼 아주 간단히 토이카메라를 정의해 볼까요?
토이카메라는 플라스틱 바디, 플라스틱 렌즈를 사용한 카메라이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메라라면 토이카메라라고 칭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모든 정의가 그러하듯이 예외도 존재합니다. 초창기 토이카메라 유저들이 즐겨 쓰던 러시아에서 생산된 일부 기종의 경우 바디의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코팅된 유리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Agat 18, Agat 18k, Elikon 535, Kiev 35a, smena series 정도가 예외가 되겠군요. 아주 엄밀히 말하자면 이 기종들은 토이카메라라 부르기 곤란한 점이 많아요.

Kiev35a(왼쪽), Elikon 535(가운데), Agat 18(오른쪽)



Smena 시리즈는 클래식 카메라로 분류하는 게 맞다

Agat와 Elikon은 생산 당시 '초심자도 쉽게 쓸 수 있는 카메라'가 컨샙트였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기능은 생략하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아주 간단히 탑재한 것이지요. 그래서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노출을 제어했습니다. 외관적으로 보기에는 사용자가 날씨 심볼에 맞춰 간단히 노출을 설정하면 되지만 기계적인 부분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조리개 구간별로 각각 다른 셔터 스피드로 구동이 되거든요. 실제로 카메라를 뜯어보면 최근 생산되고 있는 토이카메라보다 훨씩 복잡하고 금속 부품 또한 꽤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Agat와 Elikon의 렌즈는 코팅된 유리렌즈이며 특히 Agat에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렌즈인 Industar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예, 렌즈만 봐도 둘을 토이카메라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Kiev 35a는 더 가관입니다. Minox 35시리즈의 거의 모든 기능을 카피한 카메라인만큼 토이카메라로 분류하는 것은 조금 엉뚱해보이기까지 합니다. 35mm f2.8의 코팅 유리렌즈가 탑재된데다가 조리개 우선모드로 노출을 제어하고 셔터스피드는 4초에서 부터 1/500초까지 무단으로 작동되거든요.
Smena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Lomo사에서 생산 되었던 스메나 시리즈는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클래식 카메라입니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모두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완전 수동카메라구요.(스메나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 http://www.thecamerasite.net)
사실 저 4종의 카메라들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토이카메라로 분류가 되곤 합니다. 이유요? 글쎄, 딱히 이유를 찾아야 한다면 초창기 한국 토이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유독 인기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사용도 간편하고 말이죠.


2. 토이카메라의 역사

다이아나 카메라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내용의 전단지

최초의 토이카메라를 정확하게 무엇이다, 라고 딱잘라 말하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통 다이아나 시리즈를 초창기 토이카메라로 보는 경우가 많으며 증정용, 홍보용, 끼워 팔기 카메라였던 코닥 브라우니 초기버젼을 토이카메라의 시작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좌측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10만원에 육박하는 DIANA 카메라가 FREE였습니다. 공짜였단 말이죠.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 당시 공짜로 나눠줬던 DIANA는 지금 콜랙터들 사이에서 10만원 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만... 여튼 저 찌라시 아니, 홍보 전단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게 오픈 기념으로 DIANA를 공짜로 나눠줬고 120흑백필름 3롤은 단돈 1달러에 팔고 있었군요. 예, 미끼 상품이었습니다. 1960년대 미국의 뉴욕에서는 홍콩에서 건너온 저 DIANA 카메라는 공짜로 나눠주는 미끼 상품에 불과했더랬습니다. 그러나 40여년이 지난 지금 토이카메라는 당당히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지금은 다이아나를 토이카메라의 어머니라 부를지 모르겠으나 당시엔 그저 홍보상품에 불과 했던 것이지요.


브라우니 카메라의 경우를 살펴 볼까요? 실제로 브라우니의 초기 버전은 1$에 불과 했으며 플라스틱렌즈, 플라스틱 바디에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가 고정이었죠. 이는 현재의 토이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기계적 특징과 일치합니다.  참고로 필름의 소비를 늘이기 위해 코닥에서 만들었던 저가형 카메라인 브라우니 시리즈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량이 제작 되었고 지금도 이베이에서 신품을 구할 수 있을 정도죠. (코닥 브라우니 시리즈가 잘 정리된 곳:http://www.ozcamera.com/k-box.html)

사실  ‘토이카메라’라는 단어는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만들어진 신조어라 봐도 무방합니다. 그 카메라들이 그 당시에 토이카메라로 불리지는 않았고 홍보용, 증정용으로 제작되었으니까요.
90년대 중반 이후 소위 포스트모더니즘이 활발하게 전개되며 다이아나, 홀가 등을 위시한 카메라들의 독특한 이미지가 재조명되기 시작했고 플라스틱 렌즈가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이미지에 힘입어 ‘토이카메라’의 위치가 정립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각국에 플라스틱렌즈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즐기는 ‘토이카메라’유저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죠.



3. 토이카메라의 특징
① 플라스틱렌즈, 조리개 고정
- 일부 예외의 카메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토이카메라는 플라스틱렌즈로 만들어졌습니다.
- 조리개 조절이 불가능한 모델이 대부분입니다. 렌즈의 밝기는 F8~11 정도입니다.

② 간략한 셔터스피드
- 대부분 1/100초 내외의 셔터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B셔터나 저속셔터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고정 조리개, 고정 셔터스피드이므로 임의대로 노출 값을 조절할 수는 없으나
- 토이카메라의 경우 맑은 날 야외에서 사진을 찍으므로 필름감도 ASA100~200정도의 필름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 이러한 토이카메라의 노출시스템은 네거티브 필름의 관용도를 고려한 것으로 네거티브 필름을 사용할 시에 좀더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③ 포커스 프리, 혹은 목측
- 대부분의 토이카메라 렌즈는 30mm 초반에서 20mm 후반의 광각렌즈이며 F8~F11정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1m~무한대 까지 초점이 맞는 포커스 프리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HOLGA 시리즈 등 몇몇 토이카메라는 눈대중으로 거리를 짐작하여 초점을 맞추는 목측식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 HOLGA 120은 중형이며 HOLGA 135 시리즈는 47mm로써 렌즈가 어둡다 하여도 목측식을 채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④ 결과물의 특징과 매력
- 주변부 광량저하 현상(비네팅 현상)은 중앙부를 더욱 명확하게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며,
- 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주변부 화질저하 현상에 관한 리뷰 참고: http://eastrain.co.kr/1117)은 기존 카메라의 심도 표현과 다른 방식의 흐릿함을 보여주게 됩니다.
- 이는 기존의 카메라에서는 철저하게 외면 받았던 특징으로써 저급한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는 결과물로 치부되곤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저급한 성능의 표본이라할 수 있는 점들이 토이카메라의 매력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⑤ 장단점
- 광량만 충분하면 어떤 카메라 보다 스냅 촬영에 강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맑은 날 야외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며 사용자 임의대로의 노출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누구나 쉽게, 그리고 부담없이 토이카메라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기획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 이번 포스트는 토이카메라 개론 정도의 간략한 설명이며 추후에 이어질 포스팅은 좀더 실용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입니다.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mmaemma.tistory.com BlogIcon 엠마엠마 2009.02.11 16: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꺅! 저 엑시무스 산지 얼마 안됐어요+_+
    앞으로 더 많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D

    아, 이게 제가 만질수 있는 부분이라곤 셔터 찍는거밖에 없어서..
    제대로 나올지가 제일 의심스럽네요~~ 허헛-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11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셔터만 누르면 되는 카메라죠.
      맑은 날 야외에서 마구 셔터를 누르세요.
      맘에 드는 사진을 뽑아줄겁니다.

  2. Favicon of http://ymjin.tistory.com BlogIcon sunnmoon 2009.02.11 17: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엘리콘..ㅠ
    인연이 안닿아서 침만 흘린..흑흑;



    잘 보고갑니다.(_ _)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11 2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를 거쳐간 엘리콘이 세대 정도입니다.
      지금은 카키색의 레어 엘리콘이 한대 있어요. 하하하;;
      훌륭한 카메라죠. 정말.
      제겐 복각되었으면 하는 카메라 1순위입니다.

  3. Favicon of http://jeromene.tistory.com BlogIcon ㈜제롬이네's™ 2009.02.11 17: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아주 깜찍한~ 젤리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2.11 17: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깜찍이 스메나를 가지고 있는데...
    자주 찍을 수가 없네요...ㅜ.ㅜ

  5. Favicon of http://choux.tistotry.com BlogIcon Zelkova 꼬기 2009.02.12 1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걸 작은 조카 녀석이 가지고 있다는군요..
    구경 좀 해보게 올때 가져올것이지 이늠이..;;;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9.02.13 11: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어떤 걸루요?
      제가 위에 열거한 아가트, 엘리콘, 키예브, 스메나
      요녀석들이라면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어요.
      조카의 카메라를 빼앗아버리세요! ㅋㅋ

  6. Favicon of http://zeduic.net BlogIcon zeduic 2009.02.16 19: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요 ㅎ


레드카메라 사장님께 무작정 이건 해야 한다고 들이밀었습니다.

예, 그리하여 제가 책임지고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토이카메라 기초부터 응용까지 제가 나눠드릴 수 있는 모든 지식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모든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제가 모든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고,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토이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가 되겠지만

그전에 사진을 찍는데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까지 아우를 것 같네요.

사진찍는데 관심이 많으신 초보, 이제 막 토이카메라를 집어든 초보 토카 유저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몰라요.

기억하세요, 토요일 오후 세시부터 레드카메라 오프라인샵에서 진행이 됩니다!

토카세미나 인원 모집글 전문을 아래에 남깁니다. 참고하세요~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카 세미나 인원 대모집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Redcamera입니다.

벌써 10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바야흐로 하늘은 푸르고 찍사의 손은 바빠지는

본격 출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토이카메라는 뭔가 어렵고

어딘가 곤란하고

왠지 범접할 수 없다고 느끼시는 많은 분들이

골방에서 하염없이 공셔터를 날리기만 한다는 풍문이 자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RedCamera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가만히 손놓고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에 Redcamera는 대한민국의 모든 토카 유저들을

초고수로 양성하기 위한

본격 토카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였습니다.


일정 및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미나명: 나도 토이카메라 고수가 될 수 있다 - 토이카메라 1.2.3

기획의도: 대한민국 모든 토카 유저가 푸른 하늘 아래서 자신있게 셔터를 누르는 그날까지!

일정:10월11일 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레드카메라 오프라인 샵

횟수: 총 3회차 완성

세미나 내용 간략 소개:
- 1회차:
토이카메라란 무엇인가
토이카메라의 특징

- 2회차:
초보를 위한 사진 기초
토이카메라와 노출
토이카메라 촬영기술

- 3회차:
토이카메라 사용법과 주의 사항
각종 토이카메라별 특징과 촬영 노하우

참가자 특전
- 참가자 전원에게 특강 내용 프린트 제공
- 우수 참가자에게 상품 증정
-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상품 증정

참가 방법
- 본 게시글에 댓글로 참가 의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제한
- 레드카메라 오프라인샵이 조금은 협소한 관계로 매주 10명정도의 인원 선착순 수강
- 20명까지 인원이 차게 되면 2회로 나누어서 진행 가능


세상 모든 토이카메라 유저가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RedCamera가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본 세미나와 관현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레드카메라 고객센터(02-2235-1250)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0.07 1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0.07 16: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08.10.07 17: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 거리만 가까워도 제가 직접 보면서 알려드릴 텐데...
      사실 인터넷이나 책으로 보면서 조작하는 거 보다
      직접 옆에서 보면서 배우면 훨씬 쉽잖아요..
      아... 아쉬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