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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간 사랑은 깔끔하게 (4) 2010.09.23






사실,

실수 한 번 하지 않은 지나간 연애가 있던가.

흘러가고 지나가버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치명적인 한 건이건,

꾸준히 지속된 그 무엇이건 간에

되돌릴 수 없는 그 무엇은 있기 마련.



사실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연애의 진정성도 진정성이지만

'지나간 사랑은 그저 아름답게 떠올릴 수 있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이 현명하다'

는 게 중요한 지점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도 들고.



아쉽지 않은 지나간 연애가 있던가.

아쉬우면 그렇게 아쉬운대로 내버려 두는거다.

그게 다음번에 올 새로운 인연에 대한 예의니까.

그래,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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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4 0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evilmac.egloos.com BlogIcon 피를빠는재윤 2010.09.24 21: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참 거시기했던 거는 두 남자가 그토록 좋아하는 그 여자의 매력이 예쁘다는 거 말고는 거의 없었다는 점이지. 해프닝은 있는데 캐릭터가 없었던 영화. 그래도 문창과 분위기가 좀 나긴 하더라. 특히 프랑스 시절 ㅋㅋ

    • Favicon of http://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09.25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주인공 케릭터가 아예 설정이 안되어있는 건 아니지만,
      치명적인 어떤 한방이 없었던 건 맞는 듯.

      그리고 남자 주인공의 그 이야기는 정말이지
      안성 내리 생각나더라.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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