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 해당되는 글 16건

  1. 조카의 윙크 4 2010.02.13
  2. 2008년 12월 22일 12시 32 2009.11.02
  3. 근황? 8 2009.07.06
  4. 조카 8 2009.03.15
  5. 재성 2008.09.23

조카의 윙크

from 기타 등등 2010. 2. 13. 14:57





욘석, 간만에 봤더니 새로운 스킬을 습득 했더군요.

보는 이들의 맘을 살살 녹이는!
애교 작렬 윙크입니다.

이건 포스팅 해야만해,
라는 생각에 아이폰으로
포스팅질입니다.

울 조카 완전 귀엽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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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2일 12시

from FILM/RF 2009. 11. 2. 17:20




아이들은 이미 눈싸움을 끝내고 돌아간 시간.

나만 저기를 강아지 마냥 싸돌아다녔다.

뽀득거리면서 눈을 밟는데,

갑자기 부산에 있는 조카가 생각났다.

이제 돌을 갓 넘긴 녀석은

눈을 본적이 한번도 없겠지.

부산에 있는 한 아마 앞으로 한참 눈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언제 서울로 불러 눈구경 시켜줘야겠다.



Zeiss ikon + Jupiter 3

Kodak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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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from 기타 등등 2009. 7. 6. 21:21

1.
주말에 부산을 다녀왔지요.
이번 고향집 방문의 가장 큰 선물은 조카녀석의 재롱이었달까요.
이녀석,
외삼촌이 가만히 TV보고 있는데 냅다 달려와서는
입술에 뽀뽀를 하고 갑니다.
아이고. 너무 이뻐요. 너무.

2.
내 마음속에 계속 디지털 똑딱이의 뽐뿌가 가시질 않아요.
진짜 이러다가 조만간 DP2를 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내림푸스라지만 E-P1의 초기 출시가는 부담 스럽습니다.
그냥 DP2 살래요. ㅠ_ㅠ

3.
부산은 확실히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이번엔 매축지를 다녀왔는데,
철거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둔다는 건 이럴 때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4.
번개친다고 그래놓고 계속 번개를 못치고 있네요.
이건 좀 확실히 문제가...
18일이나 19일쯤에 번개를 칠까 생각중입니다.
하하하. 80~90% 정도 믿으셔도 됩;;;

5.
야근중에 잠깐 짬을 내어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퇴근하고 필름을 맡겨도 모레가 되어야 사진이 나오는군요.
아. 조카사진 얼른 보고 싶어요.

6.
모두들 쌩쌩한 한주 되시길.
장마 때문에 짜증이 나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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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from FILM/SLR 2009. 3. 15. 01:23




외삼촌이 자주 놀러가서 얼굴도 익히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지.

부산이라 자주 가지를 못하는구나.

언제나 건강하렴.





PENTAX LX + a50mm f.12

Kodak PORTRA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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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

from FILM/SLR 2008. 9. 23. 13:46





귀여운 조카





PENTAX LX + A 50mm F1.7

Lucky Color 200
(흑백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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