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EXIMUS
KODAK PROFOTO XL 100
: secret
: name
: password
: homepage
아주 특이한 구성과 발상입니다. 저런 것도 작품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군요.
제가 좀 쓸데없이 전주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전기줄이 공간을 가르는 느낌이 좋아서 말이지요...
매사를 예사롭게 넘겨보지 않는가 봅니다. 좋은 습관이죠.
요즘에는 제가 맘이 삭막해졌는지... 여유가 없어진 것인지...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