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매번 느끼지만 사진이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잘찍으시네요.
매일 들러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하하. 사진이 맘에 드신다니 참 기분좋네요. :)
와. 좋네요. 비가 내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보면 참 좋아요. ^^
그렇죠. 비내리는 날 옷도 축축해지고... 그러나 사진으로 보믄 이게 또 괜히 분위기 있어보이고 말이죠.
반가운 우체통이네요. 요즘 우체통 보기가 참 힘들어서 말이죠. ^^;;
우체통.... 그러게요. 언제 편지를 써서 보냈는지도....
촉촉히 젖은 아스팔트....그길에 서서 한참을 넋놓고 울었던 기억이 스멀스멀...흐-
아픈 기억은, 이상하게도 비랑 엮여있단 말이죠...
사진 참 존네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ㅋ
아. 사진좋아요~~
그냥 대충 막찍었는데 말이죠(티나죠? ㅋㅋ) 그래도 좋은느낌으로 찍혀서 다행입니다.
우체통에 편지 넣어본지가 참 오래됐네요. 고등학교때 펜팔도 했었는데요.ㅋㅋㅋ
아, 팬팔이라니!!! 그거 참 간만에 듣는 단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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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더라구요- 집으로 들어갔나아-
아, 저 고양이 항상 밖에 나와 있는 거 아님. 가끔 보이더라고~
묘~
고양이가 좋으냐?
우주고양이.... 어디가 아픈거겠죠? 다 나았으려나...
다 나았을 것 같아. ^-^
하악하악 사진들 보매 계속 필름 뽐뿌중 ;ㅁ;
한롤 줄까? 써볼래?
즈이 두녀석 애들땜에라도 카메라가... 이쁜 태비 녀석이네요.
녀석들 실내에서 찍을 요량이시라면 약간 감도 높은 필름을 추천합니다~
저 이사진 너무좋아요
아주 의외구나. 허허허.
아 와닿는 사진과 글귀네요
아, 조립고래님~ 오랜만이셔요. 제가 요즘 졸키스에 뜸하다 보니;;; 사실 지하철에서 취객을 만나면 기분이 묘해져요... 간혹 나도 저런 모습일까 싶거든요. ㅋ
저도 졸키스는 안갑니다 -_-ㅎ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해서요 ㅎㅎ 자주 왕래해요 ~
예예~ RSS 구독하겠습니다~ :)
저기 멀리 어깨와 내가 보이는군.
응~! ㅋㅋㅋ 그나저나 거시기 공연은 잘 하셨소?
첫번째 사진.. 전 나무 하나인줄 알았단;;;;;
으하하. 같은 나무를 찍은 거긴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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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매번 느끼지만 사진이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잘찍으시네요.
매일 들러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하하.
사진이 맘에 드신다니 참 기분좋네요. :)
와. 좋네요.
비가 내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보면 참 좋아요. ^^
그렇죠. 비내리는 날 옷도 축축해지고...
그러나 사진으로 보믄 이게 또 괜히 분위기 있어보이고 말이죠.
반가운 우체통이네요. 요즘 우체통 보기가 참 힘들어서 말이죠. ^^;;
우체통....
그러게요. 언제 편지를 써서 보냈는지도....
촉촉히 젖은 아스팔트....그길에 서서 한참을 넋놓고 울었던 기억이 스멀스멀...흐-
아픈 기억은,
이상하게도 비랑 엮여있단 말이죠...
사진 참 존네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ㅋ
아. 사진좋아요~~
그냥 대충 막찍었는데 말이죠(티나죠? ㅋㅋ)
그래도 좋은느낌으로 찍혀서 다행입니다.
우체통에 편지 넣어본지가 참 오래됐네요.
고등학교때 펜팔도 했었는데요.ㅋㅋㅋ
아, 팬팔이라니!!! 그거 참 간만에 듣는 단어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