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흉물.
BBF(Black Bird Fly)
Lucky Color 200
머...멋진걸요...;ㅁ;
저런 플레어 저 좋아해요~~ (요즘 이 BBF에 꽂혀버린 동생애가 있네요 ^^;; )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저 지금 로그인 상태인데도 이름이랑 패스워드 치라고 나오네요...
저만 이런건가요? 가끔 보면 로그인인데도 댓글달때 이름쓰라고 나오는 블로그들이 있더라구요.
혹시 아시나요?)
아, 저도 가끔 그런 블로그가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 블로그도 그렇단 말이죠? 흐음...
petite님말씀대로 그런 상태세요.^^
절묘한 다중노출이네요.
전 이거 하다 맨날 망쳐서 다중노출이 전혀 필요가 없네요.
저도 로그인 했는데도 리플달때 비로그인 상태로 나오는 블로그가 있던데 그땐 해당 블로그 메뉴 중 admin 버튼
한번 누르면 새로고침이 되면서 로그인 상태로 변하더군요;;
시스템 상 전혀 상관 없는 기능의 버튼인데 그냥 누르니 되긴 하더라구요 -0- ㅎ
항상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사실 저도 좀 거창한 곳 다녀와서
그럴듯한 사진도 좀 찍고 그러고 싶지만,
돈이... OTL
소심한 우주인님의 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
요런 느낌의 사진 ....
어제 내내 돌아다님서 찍은게 있긴 한데 잘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흙;;;
방가방가~
막이래;;; ㅋㅋ
요즘은 딱 조 시간쯤이 사진찍기 좋은 것 같아요.
그 시잔이 너무 짧아서 문제지만.
3시~4시쯤...
이정권님도 한번 남산에 가보세요~
겨울 바람이 좀 춥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서울 내려다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흉물일지라도 가보려고 했지만 그날은 너~~~무 추워서
시도도 못해보고 왔습니다.
아. 추운날엔 아무래도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게 좀 부담스럽긴해요.
다음에 좀 더 따땃해지면 한번 올라보세요~
저도 이것좀 다 띠어버렷음 좋겠다는..경치가 하나도 안보여요 ㅠ_ㅠ
흐흐.
그래놓고 너 나중에 연애하면 하나 덜컥 달는 거 아녀?
하하하하;;;
저런걸 왜 하는지...ㅋㅋ
뭐랄까, 불안함의 또다른 표출 아니겠습니까.
모든 인연이란게 언젠간 어떤 방법으로건
이별을 고하게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