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CONTAX T3
Konica CENTURIA 100
eastrain님 찾느라 한참 목빠지게 쳐다봤네요.
조기 있네요. ^^;;
여전히 샷발 쩌시네요.ㅎㅎ
누구는 셔터 눌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않난다는데..-ㅅ-;;
에. 피곤에 쩔어도 주말출사는 패스하기 힘들어요.
안그러면 다음주가 허무하다고 느껴질 정도라서요.
언제나 예술적인 반영샷을 보여주시는 Eastrain님...그 재능의 10%라도 좀 저에게 주심어떠실까요?ㅎ^^
에이, 제가 재능이 어딨습니까.
재능이 없으니 필름 소모량만 많고
그중에서 한두장 건지는거죠. 크-
한강이 이래서 좋아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한 공간속에서 같이 숨쉬고 있어서 말이죠.
실루엣을 아주 멋지게 표현 하셨네요 사진을 좋아하는 한 사람을 만난거 같군요
감상잘했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잉-* ㅋㅋㅋㅋ
근데 저 어제 가방사버리는 바람에 -_-
카메라 장만이 무리가 되었을지도;
저는 한달 백만원벌어서 백만원쓰는 여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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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봄이에요~~(장미희교수님버전입니드)
봄이란 계절이 그렇지요. :)
어딜가나 넘실 넘실 대는 봄에게 흠뻑 취하고 갑니다 ^^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그치면,
쨍쨍한 여름이 오겠지요.
정말 멋지구리한 반영 사진이군요 :-) 저도 저런 사진 생애 한번이라도 찍어봤으면..ㅎㅎ
에, 어렵지 않아요.
그냥 반영된 풍경만 담아서 뒤집으면 됩니다. 하하하.
아-멋지다. 역시 너는..
사진 멋지죠? 저는... 음.... ㅋ
저런 사진이나 실물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그냥 걸어 들어가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
물가 근처엔 사실 가기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유혹을 이길수가 없지요.
어느순간 물귀신이 되어 ....흐흐흐;;;;
아, 사진이 거짓말 하고 있는거예요. 흐흐흐.
실제로 보셨다면, 음... 그러고 말았을지도 몰라요.
아, 멋져요! 이거거든요. 제가 꿈꿨던 반영! :)
좀 산만하거나 하지 않아요? 큭.
이건 뭐...숫제 수채화. 파리 오랑주리에서 본 모네 그림들이 생각난다. ><
아, 그냥 사진을 찍어서 뒤집었을 뿐입니다. 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