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공원
PENTAX LX + A50mm f1.2
KODAK PORTRA 400NC
낙성대 공원
PENTAX LX + A50mm f1.2
KODAK PORTRA 400NC
빛
PNETAX LX + A50mm f1.2
KODAK GOLD200
어떤 봄날
낙성대 공원
PENTAX LX + A50mm f1.2
KODAK GOLD200
낙성대 공원에서 이 꽃을 본게 올해가 처음입니다.
매년 자주 이공원을 들렀는데 말이죠....
아까시 꽃잎도 다 졌고
이제 여름
PEXNTAX LX + A50mm f1.2
KODAK GOLD200
그림자
PENTAX LX + A50mm f1.2
KODAK GOLD200
붉은 색 벽의 도들도들한 느낌이 사진을 살려주는군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 그림자가 너무 인상적이더라구요.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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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내달리면.. 넘 잼날듯 합니다^^
주말이면 어린애들 자전거 놀이에 흙먼지가 아주 자욱합니다.
하하하.
주말오후저녁에 슬슬 바람이나 쐴겸 낙성대공원에 다녀왔는데..
이렇게 다른분 사진을 보니 반갑군요.
필름을 다찍어야 저도 현상을 할텐데..바쁘단 핑계로 32컷 다
찍기도 무지 힘들군요.
잘보고 다녀갑니다.
필름은 한번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벗어나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어떻게든 자신을 닥달해야 사진이 나와주는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사, 사실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이민오기전 낙성대 쪽에 살았는데.. 추억의 장소네요 ㅎㅎ
아, 한 때 동네 주민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