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란색 의자를 보고 있었더니
그냥 앉아서 하염없이 강물구경하고 싶어지더라
EXIMUS
KODAK PROFOTO XL 100
휴식의 휴식
NATURA BLACK
KODAK PORTRA 400NC
첫 컷은 구도를 살짝 위로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다.
여튼,
요즘 월정리의 저 자리가 너무 그립다.
왤케 힘드니.
Mamiya C330s + 55mmKodak EPP 100
선유도에서 만났던
귀여운 소녀
Huashan AEAgfa ULTRA 100
어딘가,
시간이 멈춰 버린 듯한 동네.
Zeiss ikon + Canon 50mm F1.2, Heliar 15mmKodak E1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