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을 밤

from FILM/P&S 2009.11.20 10:0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

이제 나무는 앙상하고





Natura Black

Lucky Color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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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reka01.tistory.com BlogIcon yureka01 2009.11.20 10: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람에 나부끼는 낙엽
    앙상해져가는 나무..

    찬기가 옷속을 파고들어
    깃을 여미는 초겨울밤

    동네 포장마차 도란도란 앉아
    피어 오르는 오뎅국물에
    마음이라도
    녹여들고 싶은 밤

    바람은 휘하니 낙엽을 쓸고
    계절을 떠나 보내는가 보다.

    흐흐~~ 사진보니 한구절 떠 올려 봅니다 ^^
    한주 수고 하셧네요 ^^

  2. Favicon of http://noctim6.tistory.com/ BlogIcon latte 2009.11.20 23: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까 창밖을 보니 눈이 막 내리더라구요... 가을이 저멀리 가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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