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꽝꽝 얼었다
아이들은 해질녘이 되어도 자리를 뜨지 않는다
Zeiss ikon + Heliar 15mmFuji X-TR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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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저시간이 한창시간이었죠~:)
맞아요!
저시간 까지 지치지 않고 놀다가
집에 들어가서 만화영화도 보고 말이죠...
해질녁 유화같은 진득한 색감이 좋네요.
쌓인 눈이 흡사 바다 파도의 포말 같네요
저날 사진찍을 때는 너무 추워서 혼났는데
이젠 저 풍경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올 겨울은 추워서 한강에서 이런 장면도 잡을수 있었군요 ^^
옙.
제가 서울에 산지 이제 6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강의 이런 풍경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예전 동네 골목길 같았으면 아무개야~~~ 밥먹어라~~ 라는 엄마들의 외침소리로 가득했을듯..
맞아요.
울 엄니도 나 놀고 있으면 부르곤 하셨는데.
그 칙칙거리던 압력밥솥의 소리....
와 일몰시간이네요~ 멋져요
옙. 오후 세시정도부터 뽈뽈거리면서 돌아댕기다 저때쯤 해서
더 추워지는 바람에 집에 들어왔지요.
보기드문 장면이네요....서울이 춥긴추운가봄니다.
아우, 서울에 비하면 정말 부산은
하와이죠. 하와이.
저 추운 강 아래 물고기는 어떻게 살까요?
저 강아래에서 물고기는 봄이 오길 온몸으로 기다리고있겠지요.
옛 시골을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
올 겨울이 추워진 덕에 이런 풍경도 보고.
그래요, 겨울은 추워야 제맛!
정말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어요.ㅜ,.ㅡ
그 추운겨울을 견디고 나니까 봄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겠지만요.
지금 제주도는 유채꽃이 스물스물 한 송이씩 피고 있어요.
곧 봄이 올것 같아요.:)
으아. 유채꽃이 피고 있구나!!!
진짜 올해는 제주도에 꼭 가야겠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