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

from FILM/RF 2008. 11. 21. 18: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넌 왜 나에게 아직도 소설 쓰냐고 물어봤냐.

사람 마음 심란하게스리.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BW400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