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12시

from FILM/RF 2009. 11. 2. 17:20




아이들은 이미 눈싸움을 끝내고 돌아간 시간.

나만 저기를 강아지 마냥 싸돌아다녔다.

뽀득거리면서 눈을 밟는데,

갑자기 부산에 있는 조카가 생각났다.

이제 돌을 갓 넘긴 녀석은

눈을 본적이 한번도 없겠지.

부산에 있는 한 아마 앞으로 한참 눈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언제 서울로 불러 눈구경 시켜줘야겠다.



Zeiss ikon + Jupiter 3

Kodak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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