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귀엽습니다!!! 배꼽인사의 FM자세를 보는듯한..^^;
욘석 뛰지 않고 걸을 때도 저러고 걸어요. 아우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
귀여워라... ^^
울 조카도 얼른 저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하하.
교육 제대로 받았는데요. 사진찍는 포즈를 잘 알고 있네요. 귀여워요. ^^
조녀석 어떻게 해야 귀염받는지도 잘 아는 것 같아요. 흐흣.
배꼽인사..ㅎㅎ 그 인사를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그쵸! 아우. 배가 뽈록 나와서 많이 숙이지도 못하는 배꼽인사! 완전 귀여워요.
아유 귀여워..^^
저런 아이가 이뻐지는 걸 보니 저도 결혼할 때가.....
정말 귀엽네요. 사진의 맑은 느낌도 정말 좋은데요. ^^ 음...제 불여우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불여우에선 가끔 EastRain님 글에 댓글을 달면 에러가 나요.
아. 저도 사실 불여우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음.... 이거원 스킨이나 그런 쪽은 아는 게 없어서. 암담하군요. ㅠ_ㅠ
항상 겸손 모드군요... ^^
하하. 언제나 저런 모드죠. 멍멍이 무섭다고 도망칠 때만 빼고요.
아우 귀여워~! 얼마전에 유치원생애들 찍으러 다녀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느라 이따간 턱이 다 아푸더라구요 ㅎㅎ
역시 역시. 조만한 녀석들은 가끔 악마로 변할 때만 빼면 정말 너무 귀여워!!
첨뵙겠습니다.. 이웃님들이 이곳에 많이 계셔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사진들 완젼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자주 찾아 뵐게요~ 잘부탁 드립니다~;)
아, 반갑습니다~ :D 이래저래 모자란 블로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뵈어요~
......역시 손은 배위에 얹어혀 편하다능~ ㅋ
으허허. 나도 동감;;;
배꼽 인사를 할 때가 된 거 같군요. ^^ 손은 항상 배꼽 위...! ^^
다큰 어른의 배꼽인사는 정말 부담스럽죠. 백화점 안내양들이라던가... 딱 조만한 꼬마들의 배꼽인사가 젤 기분좋은 것 같아요.
똑같은 저 포즈의 사진이 제게 있네요. 물론 저겠죠? ^^ 아버지께서 아끼시던 카메라로 찍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와. 근데 울 아버지는 그런 사진 말고 좀 엄한 사진들을 좀 찍어주셨던것 같아요. 가령 동생이랑 멍하니 평상위에 앉아있다던지.. 뭐 그런...
예의바른(?) 소녀네요^^ 귀여워요~
그치? 올 연말모임에서 또 볼 수 있을듯!
아! 너무 깜찍해요~ :)
욘석 내년에 만나면 자를 기억할까요?
아주 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 꼬마 친구로군요 :-) 아이구 귀여워라. 저 때에는 뭘 하든 예쁘지만 ㅎㅎ
맞아요. 정말 저땐 뭘해도 예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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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습니다!!! 배꼽인사의 FM자세를 보는듯한..^^;
욘석 뛰지 않고 걸을 때도 저러고 걸어요.
아우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
귀여워라... ^^
울 조카도 얼른 저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하하.
교육 제대로 받았는데요.
사진찍는 포즈를 잘 알고 있네요.
귀여워요. ^^
조녀석 어떻게 해야 귀염받는지도 잘 아는 것 같아요.
흐흣.
배꼽인사..ㅎㅎ 그 인사를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그쵸!
아우. 배가 뽈록 나와서 많이 숙이지도 못하는 배꼽인사!
완전 귀여워요.
아유 귀여워..^^
저런 아이가 이뻐지는 걸 보니 저도 결혼할 때가.....
정말 귀엽네요.
사진의 맑은 느낌도 정말 좋은데요. ^^
음...제 불여우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불여우에선 가끔 EastRain님 글에 댓글을 달면 에러가 나요.
아. 저도 사실 불여우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음....
이거원 스킨이나 그런 쪽은 아는 게 없어서. 암담하군요. ㅠ_ㅠ
항상 겸손 모드군요... ^^
하하. 언제나 저런 모드죠. 멍멍이 무섭다고 도망칠 때만 빼고요.
아우 귀여워~!
얼마전에 유치원생애들 찍으러 다녀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느라 이따간 턱이 다 아푸더라구요 ㅎㅎ
역시 역시.
조만한 녀석들은 가끔 악마로 변할 때만 빼면 정말 너무 귀여워!!
첨뵙겠습니다.. 이웃님들이 이곳에 많이 계셔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사진들 완젼 감탄하고 갑니다..ㅎㅎ
자주 찾아 뵐게요~ 잘부탁 드립니다~;)
아, 반갑습니다~ :D
이래저래 모자란 블로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뵈어요~
......역시 손은 배위에 얹어혀 편하다능~ ㅋ
으허허. 나도 동감;;;
배꼽 인사를 할 때가 된 거 같군요. ^^
손은 항상 배꼽 위...! ^^
다큰 어른의 배꼽인사는 정말 부담스럽죠.
백화점 안내양들이라던가...
딱 조만한 꼬마들의 배꼽인사가 젤 기분좋은 것 같아요.
똑같은 저 포즈의 사진이 제게 있네요. 물론 저겠죠? ^^
아버지께서 아끼시던 카메라로 찍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와. 근데 울 아버지는 그런 사진 말고 좀 엄한 사진들을 좀 찍어주셨던것 같아요.
가령 동생이랑 멍하니 평상위에 앉아있다던지.. 뭐 그런...
예의바른(?) 소녀네요^^
귀여워요~
그치? 올 연말모임에서 또 볼 수 있을듯!
아! 너무 깜찍해요~ :)
욘석 내년에 만나면 자를 기억할까요?
아주 바른 자세를 하고 있는 꼬마 친구로군요 :-)
아이구 귀여워라. 저 때에는 뭘 하든 예쁘지만 ㅎㅎ
맞아요. 정말 저땐 뭘해도 예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