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거 사진 찍는 것을 처음 보나봅니다. 히히.... ^____^
입을 오물거리면서 빤히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흐흐.
꺄아악~! 너무 귀여워요 ^^
하하. 나도 나중에 저런 딸! ㅠ_ㅠ
너무너무 귀여워요~>_< 아~~ 제주도가서 제 조카들 밥먹는 것도 찍어줘야겠어요~ㅋ
나도 부산가서 조카 찍고 싶은데 말이지.. 아음...
ㅎㅎ 참 귀엽게도 생겼네요..오물오물 입..^^
헤헤. 동아리 선배 딸이라 일년에 두번은 보는 녀석인데요, 볼 때 마다 귀여워 죽겠어요.
ㅋㅋㅋ 정말 "한입 드릴까요?" 하는 표정이에요~ 귀엽습니다 >ㅅ<
쇠고기 무국 이었습니다. 전 전날밤 과음의 여파로 적당히;;;
으하하하하.. 쳐다봐 주니 같이 먹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저씨는 왜 쳐다만봐? 뭐 그런 눈빛인데 이눔아 너도 나중에 술퍼마셔봐. 라고 말해줄 수도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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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거 사진 찍는 것을 처음 보나봅니다. 히히.... ^____^
입을 오물거리면서 빤히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흐흐.
꺄아악~! 너무 귀여워요 ^^
하하.
나도 나중에 저런 딸! ㅠ_ㅠ
너무너무 귀여워요~>_< 아~~ 제주도가서 제 조카들 밥먹는 것도 찍어줘야겠어요~ㅋ
나도 부산가서 조카 찍고 싶은데 말이지..
아음...
ㅎㅎ 참 귀엽게도 생겼네요..오물오물 입..^^
헤헤.
동아리 선배 딸이라 일년에 두번은 보는 녀석인데요,
볼 때 마다 귀여워 죽겠어요.
ㅋㅋㅋ 정말 "한입 드릴까요?" 하는 표정이에요~ 귀엽습니다 >ㅅ<
쇠고기 무국 이었습니다.
전 전날밤 과음의 여파로
적당히;;;
으하하하하.. 쳐다봐 주니 같이 먹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아저씨는 왜 쳐다만봐?
뭐 그런 눈빛인데
이눔아 너도 나중에 술퍼마셔봐.
라고 말해줄 수도 없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