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플레어는 일단 역광에서 대체로 나타납니다.
프레임 안에 광원(태양)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플레어의 크기와 위치, 모양까지 달라지고요.
팁을 알려드리자면,
태양을 정 중앙에 두는 것 보단 상단에 뒀을 때
동그란 링 모양의 플레어가 정확하게 생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이 사진은 태양이 중앙에 가깝게 위치해서
플레어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편입니다.
http://eastrain.co.kr/2802 이 사진을 보시면
사진의 우측 상단에 태양이 위치하고 있어서
선명한 링모양의 플레어가 나왔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꼭 3년에 님 블로그에서 보고 구입한 엑시무스로 필름 몇 롤 찍어 봤는데, 전 전혀 안되더라구요 ... ㅠ_ㅠ
지금은 그냥 책꽃이 방치중입니다 ^^;
아, 저 플레어는 일단 역광에서 대체로 나타납니다.
프레임 안에 광원(태양)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플레어의 크기와 위치, 모양까지 달라지고요.
팁을 알려드리자면,
태양을 정 중앙에 두는 것 보단 상단에 뒀을 때
동그란 링 모양의 플레어가 정확하게 생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이 사진은 태양이 중앙에 가깝게 위치해서
플레어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편입니다.
http://eastrain.co.kr/2802 이 사진을 보시면
사진의 우측 상단에 태양이 위치하고 있어서
선명한 링모양의 플레어가 나왔지요.
달마곡차님도 꼭 도전해보세요!
눈이 완전 고정되는 군요..^^
넘 멋스럽습니다~
저 길을 오르내리며 가슴졸이는 일이
겨울의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