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참 빨리 끝나간다. 다음 가을을 기다려보자. 기다리면서 멋진 사진을 위해 준비하면서! https://brunch.co.kr/@eastrain/130
다음 가을을 기다린다면
가을은 또 온다 | 지금은 11월 중순. 그런데 벌써부터 겨울이 다가온 듯 추워졌다. 실제로 겨울이 쑥 다가왔는지 잎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조금 일찍 나무들을 만날껄, 하고 아쉬워할 수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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