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Green

from FILM/RF 2008. 2. 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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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편안한 곳, MerryGreen.

이곳의 이모는 진주가 고향인 분.

부산이 고향인 나는 사투리가 친숙해서 좋다.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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