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팜맨드
봄.
Zeiss Batis 2.8/135 + SONY a9
안성 팜맨드
봄.
Zeiss Batis 2.8/135 + SONY a9
‘쳇, 니가 헛소리 하는 구나’
라고 말한 다음에
‘얼른 내 앞에서 가’
라는 것 같다.
Samyang(삼양) AF 45mm f1.8 + SONY a9
눈빛만 봐도 예뻐.
Zeiss Batis 2/40 + SONY a9
사진 찍은지 1주일도 안됐다.
그런데도 이젠 저 한강의 얼음을 볼 수 없다.
시간은 흐른고 세상은 변한다.
그러나 찍은 사진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사진의 힘.
Zeiss Batis 2.8/135 + SONY a9
DDP
사람들
2020년 촬영.
Zeiss Batis 2/40 + SONY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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