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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편안한 곳, MerryGreen.이곳의 이모는 진주가 고향인 분.부산이 고향인 나는 사투리가 친숙해서 좋다.Zeiss ikon + Canon 50mm F1.2Kodak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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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것은 때론,따뜻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Zeiss ikon + Canon 50mm F1.2Kodak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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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조금만 더,그래봐야 얼마 안되는 높이라 하더라도,조금만기분을 UP 해보자.나도 살고봐야 하지 않는가.EximusFuji AutoAut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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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가득한 푸르른 녹색 잎,그 울창한 생기 발랄함 사이에팔 잘린 십자가.이제 좀 적당히 우울해지자. EximusAgfa ULTR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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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던가.지난 날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계속 후회한다.버린 사람,버림 받은 사람,누가 됐건 힘들겠지만,사실,
누가 됐건 버림받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EximusAgfa ULTR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