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강남역
NATURA BLACK
Kodak GOLD 200
그냥.. 댓글보고 불현듯 생각나서요...
강남역이라는걸 어떻게...
설마.. 사진속의 주인공.....ㅎㅎㅎ
그냥 불현듯 떠올랐어요.....ㅎㅎㅎ
제목만 보고 '때 늦은 물놀이 사진인가?' ...했습니다.
물놀이는.. 물놀이네요. (으응?)
개조한 렌즈가 많으시군요. ㄷㄷ
저것도 경험자만이 느낄 수 있는 쾌감이겠죠. 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그렇죠. 해본 사람만이 그 스릴(?)을 알죠. 으하하.
그나저나 전 오늘 출근입니다. ㅠ_ㅠ
렌즈를 자세히 보면 최대개방인 f6구간에서 조리개가 활짝 열려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렌즈를 열어서 그게 열릴 수 있도록 개조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화질이 토이카메라보다 못해집니다...
온통 뿌옇게 되고.
오리온은 그냥 그대로 쓰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eastrain님 찾느라 한참 목빠지게 쳐다봤네요.
조기 있네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입구한번 거창 하군요~ :)
흐흐흐. 공사장의 묘미랄까요.
치마자락 살짝 들춰본거 같아요,,ㅎㅎ
흐흐흐.
찍을 땐 몰랐는데 말씀 들으니 또 그런 것 같네요. 흐흐흐
색이 매우 인상적이예요^^
공사중인 지하라 빛이 약해서 그런가 싶어요.
좋다. **
대충 쓴 것 같으나 알고 보면 몹시 공 들여쓴, '전철' 글자 좀 봐. ><
역시 누님은 디테일에 아주 강하셔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