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
a7 + Huashan AE 4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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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PENTAX LX + A50mm f1.2
Lucky Color 200
EastRain, 사진강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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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이네요... 참 추억이 많은 동네였는데요.
이곳은 아마 앞으로도 힘들었지만 반짝였던 추억을 만들어줄 곳이겠죠...
좀 더 추워지면 회 먹으러 갈래?
회! 회! 회! 회 좋아! 회! 회! 회!
철조망사이인가 봅니다... 느낌 좋은 사진.. 감사히 보내요^^
옙, 철조망 사이입니다. 그리고 이 육교 비슷한 곳을 건너면 노량진 수산시장이죠.
아~~ 제 젊은 20대를 올인했던 곳...ㅜ,.ㅜ
자네는 훈늉한 결과를 만들었잖는가! 서울에는 언제 놀러오나... 쬐금 보고싶구나.
느낌이 넘 좋네요~~ ^^*
노량진역쪽으로 갈 때마다 한번씩은 찍는 풍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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