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Canon 5D MK3 + SIGMA ART 50mm F1.4 DG HSM
VSCO Film Processed
문래동
Canon 5D MK3 + SIGMA ART 50mm F1.4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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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꽃
NATURA BLACK
AGFA ULTRA 100
봄비 내리던 날
수수꽃다리 지던 날
NEX-5 + Fujian 35mm f1.7
느낌 있네요.
소화전을 이런 각도에서 보니
신선한데요. 나중에 이 각도 따라서 모방사진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작게나마 정원이 있는 집엔 라일락이 많았는데
요즘엔 아파트가 대세라.... 아쉬워요...
아, 좋다. ^^
라일락 향기까지 묻어날 것 같아요. 라일락 향, 참 좋아하는 데 맡아본 지는 오래된 것 같네요.
EastRain님 블로그에 오면 사진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서 가요. 고마워요~ ^^
라일락~ 노량진에 참 많았었는데...
이젠 지나간 추억이네요.^^
이젠 정말 봄이 아닌 여름~!!!
이놈의 이상한 날씨..흥~!
아, 인생도 결국 오고 가고 또 다시 오는 계절처럼 순환되는 게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봄이 그렇게 가고 있군요.
사진으로만 느끼는 봄이지만 왠지 서운하네요.
그렇게 빨리 가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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