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PENTAX LX + A50mm f1.2
KODAK PORTRA 400NC
민들레
PENTAX LX + A50mm f1.2
KODAK PORTRA 400NC
부산,
영선동
NEX-5 + Heliar 75mm f2.5, Fujian 35mm f.17
C330은 쨍한 사진을 제대로 뽑아주는 카메라인것 같아요~
그 우람한 자태가 생각나요.ㅜ,.ㅜ
소래생태공원 저도 시험이 끝나면 가봐야겠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필카 느낌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만 그리 느껴지는걸까요? ^^*
옙. 필름 카메라를 좋아해서 메인 장비들이 죄다 필카입니다.
디지털에선 느낄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죠. :)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생명력은 계속 이어지는 거군요^^
잡초의 힘은,
관심 받지 못하는데서 나오는 게 아닐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