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힘과 기운이 퍼지고 있구나. Zeiss Batis 2/40 + SONY a9
강 옆에 있는 순록 같다. 누군가 만든것 같진 않고저 자리에서 자란 나무와 쓰레기 등등이 합친 결과. Zeiss Batis 2.8/135 + SONY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