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a7 + 삼양 14mm F2.8
남산
a7 + 삼양 14mm F2.8
가족
Zeiss ikon + Heliar 15mm
KODAK PORTRA 160
아빠와 딸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PORTRA 160
하하하.
외국인 가족이었는데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뒷모습을 남기다보니 그런 느낌으로 찍혔네요.
하하하.
사실 그렇게 나이가 든 분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창덕궁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PORTRA 160
어떤 외국인
MINOLTA Freedom Vista
KODAK Profoto XL 100
어떻게 이런 순간을 잡으셨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엉뚱한 생각이지만 저 외국인, 마치 패철을 잡고 풍수를 보는 듯 한 모습이네요.^^
뭐랄까, 사실 이정도로 가까이 다가가서 셔터를 누를땐
조금 떨리기도 해요. 흐흐흐.
그래도 사진이 이렇게 잘 나와주면 엄첨 기분이 좋네요.
저분 보니 더 다짐하게 되는듯, 멋지게 늙어가야지 ㅋ
그나저나 나 아직 창경궁을 못가봤네..
창경궁은 뭐랄까, 서울의 고궁중에 가장 공원같은 곳이랄까요.
일제시대의 영향이 크지만...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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