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서울
강남
PENTAX LX + A50mm f1.2Kodak Ektachrome 400
미안,
한덩어리 던져주고 싶었지만,
난 이미 포장된 걸 싸가고 있었을 뿐이야.
다음번에 만나면 내가 한덩이 줄께.
알겠지?
PENTAX LX + A50mm f1.2Kodak Ektachrome 400
밤의 놀이터
Natura BlackLucky Color 20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
이제 나무는 앙상하고
Natura BlackLucky Color 200
물향기수목원
Zeiss ikon + Jupiter-3
Fuji X-TRA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