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삶도 어느덧 14년째.
내게도 저런 어린 날이 있었다는 것은,
빛 바랜 Fact,
내게도 저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란 것은,
그저 막막한 wish.
Eximus
Kodak Profoto 100
길 가로 쌓아놓았던 눈이 녹았다
사람들은 산책을 한다
PENTAX LX + A50mm f1.2Kodak HD200
새발자국
비둘기는 아님
PENTAX LX + A50mm f1.2Kodak HD200
천천히
PENTAX LX + A50mm f1.2Kodak HD200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Zeiss ikon + Heliar 15mmFuji X-TRA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