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뻥이 가미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제 생각은 위의 글에서 말한 것과 같습니다.
블로그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전달 위주의 홈페이지와는 분명 다른 개념의 공간입니다.
블로거 여러분께서 그 지점에 대해 조금씩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초 울트라 파워 유저의 지적인데.. 아마 바로 수정 될거에요..
아이폰 부럽삼.. ㅡㅜ
에, 초울트라는 아니구요 ㅠ_ㅠ
여튼 꼭 수정되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진짜 아이티스토리 마구 사용해서 포스팅 할겁니다.
흐흐흣
아, 저 캡쳐화면은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에서 퍼온겁니다.
흐흐.
http://notice.tistory.com/1413
이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을 때만 해도
아이폰이 국내 발매되기 전이었다지요.
언젠가는 고쳐지겠지요? 오~~그래도 대단하네요. 아이팟에서 티스토리를...
저런 부분만 수정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게 아이폰을 쓰는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흐미.. 미국가는일만 아니어도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건데..
보기엔 그저 아이폰 뽐뿌를!! ㅠㅠ
그런데, 전부터 궁금하던게 있는데요. 아이폰으로 인터넷하면 요금은 공짜인가요? 메가당 얼마씩 요금을 내는 건가요?
wi fi가 되는 공간, 즉 무선인터넷이 되는 공간에선
요금이 따로 들지 않구요,
지하철 등등 무선인터넷이 없는 공간에서는
휴대폰 3G망으로 인터넷을 하게 되므로 요금이 부과됩니다.
아 그래서 제가 찍은 사진도 찌그러져 올라갔나보군요.ㅜ.ㅜ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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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아휴, 논문씩이나.
그냥 생각을 좀 추려봤습니다. 흐흐.
그 때 보여준 그 글 나왔고만! ㅋ 이제 어엿한 블로거(?)인 나도 곰곰 생각해보도록 하겠소 ㅋㅋ
그, 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