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Canon 5D MK3 + SIGMA ART 50mm F1.4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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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Canon 5D MK3 + SIGMA ART 50mm F1.4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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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봄날
a7 + Canon 50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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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로에도 이런곳이 있었나요?
전 여러번 갔으면서도 발견을 못한걸 보면, 아직도 제가 세심하게 보는게 미숙한가 봅니다..
그나저나 색감 자체가 화사한 봄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네요.
사진이 참 예뻐요..^^
저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빛이 좋아서 그랬는지 사진도 화사하게 잘 나와줬네요.
어떤 바다
SAMYANG 10mm F2.8
조개껍데기와 모래알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
사실, 다음날 날씨가 더 좋아 저렇게 바짝 다가가서 찍다가
파도한테 호되게 당했네요. 바지와 신발 모두 흠뻑....
밤 벚꽃
a7 + Canon 50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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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들이 워낙 좋아져서,
밤에도 맘놓고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됐네요.
역시, 벚꽃은 밤에 봐야 아름답단 말이죠.
같은 조합을 또 뵈어서 반갑습니다.
예전에 R-D1과 M8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던 렌즈입니다.
A7을 통해 다시 빛을 보게 되는 듯하네요 ^^
정말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저도 원래 필름카메라에 사용하다가 R-D1으로 잠깐 썼답니다.
a7에서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밤에 벚꽃도 진짜 예쁘더라고요. 조명을 벚꽃잎들이 반사하는 느낌..
옆에 베스트블로거 마크가 올때마다 늘어있는 것 같아요. ㅋㅋ 멋져요~
양양
a7 + Canon 50mm 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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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있는걸까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흐믓해집니다.
현장학습을 나온 아이들 같았습니다.
나름 진지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