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압박을 줬으니,
이렇게 올려 준다.
하하하.
올 한 해,
자네가 원하는 것 꼭 이루길.
Zeiss ikon + Canon 50mm F.12Kodak 400UC
퇴근길.
날씨는 춥고,
뜨끈한 어묵 꼬치와 국물이 간절하다,
그녀는 비닐문을 젖혀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Zeiss ikon + Jupiter 3Lucky Color 200
이제 이동네 갈 때 마다 들르게 된다.
요즘 커피가 느는데,
뭐 어때.
수십잔 마시는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북촌점의 진하게 내린 커피는 내취향이 아니더라.
진하게 내리는 건 명동점이 훨 나은 듯.
Zeiss ikon+ Canon 50mm f1.2Kodak 400UC
어이쿠,
저 손가락 봐라.
Zeiss ikon + Canon 50mm F1.2Kodak BW400CN
지난 여름 어느날
Zeiss ikon + Canon 50mm F1.2公元(공위엔) ER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