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집으로 가는 길
이제 가을이 가는 구나
SONY α7 + Canon 50mm f1.2
오랜만이죠....? 드디어 a7 영입하셨군요. 괜히 제 가슴이 뛰네요....
옙. 원래 쓰던 렌즈들이 죄다 플랜지백이 짧은 녀석들이라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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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드디어 a7 영입하셨군요.
괜히 제 가슴이 뛰네요....
옙. 원래 쓰던 렌즈들이 죄다 플랜지백이 짧은 녀석들이라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