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Leica M Typ 240 + Summicron 50mm F2
벽에 핀 줄 알았어요.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
옙, 돌담 틈에 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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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한적한 창경궁 연못가에 홀로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참 좋네요.
이제 곧 봄도 훌쩍 지나가겠지요.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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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핀 줄 알았어요.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
옙, 돌담 틈에 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