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형. Zeiss Batis 2.8/135 + SONY a9
https://brunch.co.kr/@eastrain/174
초광각의 진심
Zeiss Milvus 2.8/15 | Zeiss는 렌즈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왔다. 초광각렌즈도 그중 하나다. 다들 따라 했고 따라 하는 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최근 다양한 초광각 렌즈의 성능을 믿지 못한다
brunch.co.kr
Zeiss Milvus 2.8/15에 대한 말들과 사진. 참 좋다. 참.
https://brunch.co.kr/@eastrain/171
정확함을 편리하게 만날 때
Zeiss Batis 2/25 | 그간 훌륭함이 뭔지 알려주던 렌즈는 Zeiss였다. 과거 SLR시대는 물론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시대에도 그 알림은 변하지 않고 있다. 물론 그간 Zeiss는 수동 렌즈로만 보여줘 왔다. 그
Zeiss Batis 2/25에 대한 글과 사진.
https://brunch.co.kr/@eastrain/166
느긋한 마음으로 찍어보자
Zeiss Loxia 2/50 | 우리는 항상 최고를 바라보며 그 길을 향해 힘들게 올라서곤 한다. 그러나 그곳 위에 올라서면 곧이어 다른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된다. 보통 일상이 그러하다. 그러나 사진 찍기는
Zeiss Loxia 2/50에 관한 글과 사진.
Zeiss ZX1으로 찍은 첫 컷. 사진 찍긴 좋은데 그 사진 폰이나 컴으로 돌리는게 어렵네. Zeiss Z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