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나 잘 하세요'
친절한 금자씨가 했던 말이 진리입니다.
남 이야기 할 것 없이. 제발, 부탁컨데 너나 잘 하세요.
2.
주말에 간만에 C330s로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시간이 되지 않아 사진을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상 오늘 저녁에나 현상소에 들를 수 있을 것 같군요.
3.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요거도 진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트랙백을 달아주는 그날까지
EastRain의 포토 다이어리는 계속 됩니다.
4.
SM 판정 테스트
http://j2k.naver.com/j2k.php/korean/www.nawa.jp/smntest.html
에,
저의 결과는 말이죠...
노멀도는 매우 평균적인 위치에 속해있고
'신중파 포말 새디스트' 라는군요... -_-
궁금하시면 여러분들도 한번;;;
5.
이번 주말에 부산에 갑니다.
가서 사진 찍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고...
뭐 여튼 부산갑니다.
6.
어제는 근래 들어 가장 술을 많이 마신 날로 기억됩니다.
12시 30분쯤에 집에 오자 마자 퍼질러 잤는데
(컴터 켜고 메신저로 말걸어서 블라블라 했던 몇몇 분들에게 죄송;;;)
새벽 네시에 깼습니다.
그리고 아침까지 계속 뒤척였지요.
곤혹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몽사몽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놀아줄 사람 없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