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하면서 항상 듣는 음악.

정말 귀에 달고 살 정도.


영국의 인디밴드.

악기 구성도 맘에 들고,

노래들도 귀에 착착 감긴다.

언제부턴가 그냥 편한 음악이 좋아지더라.
(너무 편하면 밋밋해서 싫고.)

쨌거나, 강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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