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랑

from 기타 등등 2010. 3. 5. 13:02












예, 오늘의 자랑질입니다.

제가 상장을 열어보고 손으로 스윽 한번 훑었다가

직인의 인주가 번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여튼...



저는 상품인 가방만 올줄 알았더니

저렇게 그럴싸한 상장까지 보내주시니

이것 참 기분이 묘하군요.



첨엔 이 가방을 팔아버려야지 생각했는데

받고나서 맘이 좀 변했습니다.

음. 그냥 써야겠습니다.

쿨럭.


에, 이렇게 글을 마무리 지으려니 상당히 뻘줌하네요.

음...

여러분 행복한 주말 되세요~ :D
(어... 이게 더 뻘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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