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issance - Ocean gipsy
아, 고민입니다.
르네상스가, 무려 르네상스가 한국에 온답니다.
이제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셨을테지만
그렇다 해도 그 명성이 어디갈까 싶어요.
이번 내한공연을 놓치면 영영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관심 있으신분 없나요?
한번 같이 가볼까요? 음...
Renaissance - Ashes Are Burning
유툽에서 찾아보니 2009년 공연 동영상이 있더군요.
이번 내한 공연을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