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작은 커피가게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동안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글을 쓰네요.
사실 우리동네(인헌동, 구 봉천11동)에 조런 아기자기한 컨샙의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생길거란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느날 퇴근길에 갑자기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종종 찾습니다.
커피맛도 꽤 좋습니다.
주인분들도 아주 친절하구요.
이제 우리동네에도 오래 오래 그 자리를 지켜줬음 하는 가게가 생겼네요.
위치는 아래 약도를 참고하세요.
그동안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글을 쓰네요.
사실 우리동네(인헌동, 구 봉천11동)에 조런 아기자기한 컨샙의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생길거란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느날 퇴근길에 갑자기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종종 찾습니다.
커피맛도 꽤 좋습니다.
주인분들도 아주 친절하구요.
이제 우리동네에도 오래 오래 그 자리를 지켜줬음 하는 가게가 생겼네요.
위치는 아래 약도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