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from Digital 2010. 10. 15. 10:00






웃는 모습이 이리 예쁜 아가씨인데,

노래는 죽자! 싶을 정도로 우울하다.

그녀의 노래를 한번밖에 듣지 않았지만,

우울이 그녀의 정체성이라 믿지 않는다.


그녀의 노래에서,

우울함 뒤에 활짝핀 행복이 묻어났으면 좋겠다.




NEX-5 + Fujian 35mm f1.7, Heliar 75mm 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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