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에 시간이 되면(당연히 시간은 되겠지.... 그러나.... 게으름이 문제...)
NEX에 C마운트 렌즈를 물려쓰는 간단한 사용기를 써볼까 생각 중.
C마운트 렌즈들이 크기가 작아 NEX에 찰떡궁합임.
2.
또 시간이 남으면(남겠지 물론. 연애도 안하는데!)
새 폴라로이드 필름 리뷰도 써볼까 생각 중.
아니다, 이거부터 먼저해야겠다.
3.
뭔가 좀 생산적이고,
나를 단련시키는 작업이 필요한데
요즘 넋을 놓고 술이나 푸고 앉았으니 문제.
아, 속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