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무누스 앙상블

from Digital 2011. 7. 27. 10:00










































지난번 공연에서도 느꼈지만,
 
김규식씨의 순수한 열정이 이 팀의 원동력인듯.
 
 
'순수'와 '열정'은 언뜻 보기엔 아구가 잘 맞는 단어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선 얼마나 조합하기 힘든 단어인가.
 
 
그들의 행보에 박수를.



NEX-5 + Heliar 75mm, Fujian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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