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1년도 1주일정도 남았으려나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몇줄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했는데,
괜히 주저리 주저리 써봐야 실없는 놈 될것 같고,
대충 위의 사진으로 이야기를 마칠까합니다.
한 아트워크 작가가 독산동 남문시장의 상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 찍힌 단어들이 나왔지요.
2011년 한해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 의미있는 것들을 지켜나가고 ,또 얻어가는 2012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23일
EastRain
시간 참 빨리가네요.
몇줄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했는데,
괜히 주저리 주저리 써봐야 실없는 놈 될것 같고,
대충 위의 사진으로 이야기를 마칠까합니다.
한 아트워크 작가가 독산동 남문시장의 상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 찍힌 단어들이 나왔지요.
2011년 한해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 의미있는 것들을 지켜나가고 ,또 얻어가는 2012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23일
Eas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