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abs.adobe.com/technologies/lightroom4/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라이트룸 4 베타1을 무료로 내려 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토샵보다 라이트룸을 더 많이 쓰는데,
이유는 아주 직관적으로 대부분의 사진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사진 후보정을 배우거나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포토샵보다 라이트룸이 훨씬 편리하고 간단할겁니다.
따로 책을 사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화면에 보이는 메뉴를 한번씩 클릭해서 사용해보시면
금새 사용법을 익힐 수 있을 정도거든요.
Adobe사에서 작정을 하고 만든 사진보정 전문 프로그램이라는 건
프로그램의 제목에서도 바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과거 필름 시절엔 사진의 현상과 대부분의 후보정은 Darkroom, 즉 암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디지털 시대에서는 Lightroom이 대세다, 라고 말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프로그램을 써보시면 알겠지만 몇몇 메뉴들은 필름시절 후보정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상'이 그 대표적인 메뉴겠군요.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들은 JPG파일도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후보정을 할 때 레이어작업을 할 필요가 거의 없죠.
따라서 라이트룸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트리밍이나 크롭, 특정 부분 닷징이나 버닝, 특정 부분 먼지제거 등의 작업은 라이트룸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다운 받으실 분들은 아래의 시스템 필요사항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번 라이트룸 4 베타는 3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이번 라이트룸 4에 대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라이트룸 4 베타1을 무료로 내려 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토샵보다 라이트룸을 더 많이 쓰는데,
이유는 아주 직관적으로 대부분의 사진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사진 후보정을 배우거나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포토샵보다 라이트룸이 훨씬 편리하고 간단할겁니다.
따로 책을 사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화면에 보이는 메뉴를 한번씩 클릭해서 사용해보시면
금새 사용법을 익힐 수 있을 정도거든요.
Adobe사에서 작정을 하고 만든 사진보정 전문 프로그램이라는 건
프로그램의 제목에서도 바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과거 필름 시절엔 사진의 현상과 대부분의 후보정은 Darkroom, 즉 암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디지털 시대에서는 Lightroom이 대세다, 라고 말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프로그램을 써보시면 알겠지만 몇몇 메뉴들은 필름시절 후보정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상'이 그 대표적인 메뉴겠군요.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들은 JPG파일도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후보정을 할 때 레이어작업을 할 필요가 거의 없죠.
따라서 라이트룸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트리밍이나 크롭, 특정 부분 닷징이나 버닝, 특정 부분 먼지제거 등의 작업은 라이트룸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다운 받으실 분들은 아래의 시스템 필요사항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번 라이트룸 4 베타는 3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이번 라이트룸 4에 대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