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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변하지 않는 사진을 위해
저는 왼쪽 머리사 주르륵 가라앉았던 뇌경색이 심각했던 사람입니다. 한동안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지만 신기하게도 카메라로 사진찍기는 정상이었네요. 그래서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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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다고 실제 책이 되겠냐만은 책처럼 보이게 만들었네. 이미 과거에 썼던 글과 사진이라 이미 보셨을지도. 시간될 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