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에서.
하늘에서 강하게 비치는 빛을 정면으로 찍어도
역시 Zeiss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 더 아름답다.
SONY a9 + Zeiss Batis 135mm F2.8




신안군에서.
하늘에서 강하게 비치는 빛을 정면으로 찍어도
역시 Zeiss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 더 아름답다.
SONY a9 + Zeiss Batis 135mm F2.8


한강에서.
개인적으로 사진 찍을 때 마다 항상 즐거웠던 곳.
SONY a9로 사진 찍으면서 안심할 수 있는 렌즈.
SONY a9 + Zeiss Batis 135mm f2.8
EastRain 채동우 입니다.
그동안 한참 동안 이 곳에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뇌경색 때문이죠.
뇌경색 이후에 뇌의 왼쪽이 쭈르륵 가라앉았고
한동안 제대로 하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사진 찍기만 멀쩡했지요.
사진 찍기는 문제 없었지만 EastRain.co.kr 로드인은 물론,
글 쓰기를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인스타그램에는 종종 사진을 올렸습니다.
eastrainy로 올린 게 저입니다.)
이제 2년 정도 지나고 보니 겨우 로그인도 했고 이 정도 글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도 올려야겠습니다.
여튼, 모두 반갑습니다.
EastRain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